김은호 목사가 사역하면서 핵심으로 둔 가치는 ‘회복’이다. 상가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약 2만여 명이 비전의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나아가는 지금까지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은혜’로 하루하루 힘과 용기를 얻어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항상 성도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새벽을 깨워 무릎으로 승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의 영적 침체와 성도의 신음을 바라보며 저자는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라는 간절한 소망으로 역전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도전한다.
이 책은 2022년에 선포된, ‘주여, 다시 회복시키소서’란 주제로 오륜교회 강단에서 가슴을 치며 전한 설교를 엮은 것이다. 저자는 시대와 상황의 난관 속에 넘어지고 실패하여, 아프고 상처 난 한국교회와 성도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선포하며, 주가 주시는 새 힘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격려한다. 또한 신앙은 언젠가 결단해야 할 추상적인 단어가 아닌, 오늘 우리 영혼에 필요한 절대적인 주님의 주권적 은총임을 역설한다.
최근작 :<다니엘 프로젝트> ,<당신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훈련 지침서 2 : 성령의 사람> … 총 28종 (모두보기) 소개 :1989년 오륜교회를 개척한 이후, 한국교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왔다. 2023년에는 제2기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DNA Ministry를 설립하여 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오륜교회에서는 설립목사로 자리를 옮겼다. 앞으로 DNA Ministry를 통해 다음세대와 3040 목회자, 열방의 선교사들을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다니엘의 영성을 심고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히 2024년에 27주년을 맞게 될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1만 6,000여 교회의 연합을 이루어 냈다. 또한 크리스천 교육 기관 ‘꿈이 있는 미래’(꿈미)는 급변하는 시대 속 무너져 가는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현재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꿈이 있는 미래’와 사단법인 ‘프렌즈’(Friends) 이사장과 ‘GOOD TV’ 공동대표 이사 그리고 「국민일보」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만나다』, 『인생의 밤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 『꿈만 같습니다』, 『하나님의 대사여, 가라 세상으로!』(도서출판 꿈미) 외 다수가 있다.
과거에 받은 은혜에 갇혀 있고
미래에 내려 주실 축복만 기대하는 한국교회에
‘오늘’의 하나님이 보내시는 생명력 있는 메시지!
김은호 목사가 사역하면서 핵심으로 둔 가치는 ‘회복’이다. 상가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약 2만여 명이 비전의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나아가는 지금까지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은혜’로 하루하루 힘과 용기를 얻어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항상 성도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새벽을 깨워 무릎으로 승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의 영적 침체와 성도의 신음을 바라보며 저자는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라는 간절한 소망으로 역전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도전한다.
이 책은 2022년에 선포된, ‘주여, 다시 회복시키소서’란 주제로 오륜교회 강단에서 가슴을 치며 전한 설교를 엮은 것이다. 저자는 시대와 상황의 난관 속에 넘어지고 실패하여, 아프고 상처 난 한국교회와 성도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혜를 선포하며, 주가 주시는 새 힘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격려한다. 또한 신앙은 언젠가 결단해야 할 추상적인 단어가 아닌, 오늘 우리 영혼에 필요한 절대적인 주님의 주권적 은총임을 역설한다. 김은호 목사가 전한 생생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오늘 하나님을 만나고, 오늘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살아 있는 신앙을 다시 한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신앙은 오늘, 지금 바로 당신에게 필요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여전히 우리의 신앙은 답답하다. 조금씩 현장 예배로 돌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영상 예배로 인해 미적지근해진 우리의 신앙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고 있다. 예전에 만났던 뜨거운 과거 속의 하나님, 그리고 고단한 현실을 뛰어넘어 축복을 내려 주실 미래의 하나님.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기대하며 바라고 있지만, 정작 오늘날 내 삶의 자리에서 만나야 할 하나님을 잊고 있다. 오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임을 간과한 것이다. 그런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며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주님의 어루만지심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쉽게 논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진정한 행복이란, ‘오늘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고, 경험하고,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생각해 보라. 당신은 ‘오늘의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살고 있는지. 지금 당장 오늘의 하나님을 만나라! 그때 답답한 인생에서 평안한 인생으로 변하는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오직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참 자유와 행복을 손에 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