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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의 바이블인 중국의 고전 ‘채근담’이, 중국의 피카소 치바이스(제백석)의 그림 365점과 함께 완전 새로운 우리말 번역으로 살아났다. 디지털 시대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와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다. ≪채근담 하룻말≫에는 살면서 한번쯤 절실하고 간절하게 마음에 품었던 구절들이 가득하다. 이 구절들을 하루에 한 편씩 그림과 함께 음미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정돈하는 책이다.

채근담에 부쳐 _ 우공겸 iv
채근담 하룻말을 새겨 쓰면서 vii

修身 자기를 살피다 1~90일
處世 세상에 살다 91~181일
待人 사람을 섬기다 182~273일
接物 물질을 느끼다 274~365일

원문 757~798쪽
저자 7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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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2019년 9월 11일자
 - 문화일보 2019년 10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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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는 자성(自誠),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으로, 명나라 말기 신종(1573~1619) 때 문인으로 추정된다. 《채근담》 외에 《선불기종》이라는 저서가 더 있다는 것 말고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가 어떤 인물이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등 그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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