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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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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헤스티아 파밀리아】 시동! ‘워 게임’이라는 격전을 넘어 새로이 권속이 된 릴리, 벨프, 그리고 미코토. 벨의 또 다른 가족들. 깊어지는 유대. 그러나. “이곳은 우리의 홈, ‘벨리트 바빌리’야.” 미코토를 쫓아간 벨이 잘못 발을 들였던 그곳은 오라리오의 환락가. 【이슈타르 파밀리아】가 관리하는 ‘밤의 거리’.
프롤로그 신은 무자비한 음도의 왕 5
1장 순풍에 돛 단 듯? 19 2장 달려라 크라넬 65 3장 고독한 토끼의 근심 165 4장 유곽×춘몽 221 5장 살생석 271 6장 영웅갈망 351 7장 가디스 워 473 에필로그 다정함에 에워싸인다면 528
일본 현지 시리즈 누계 150만 부 돌파! S노벨 최고 인기작 ‘던전만남’ 제7권!!! 신생 【헤스티아 파밀리아】 시동! ‘워 게임’이라는 격전을 넘어 새로이 권속이 된 릴리, 벨프, 그리고 미코토. 벨의 또 다른 가족들. 깊어지는 유대. 그러나. “이곳은 우리의 홈, ‘벨리트 바빌리’야.” 미코토를 쫓아간 벨이 잘못 발을 들였던 그곳은 오라리오의 환락가. 【이슈타르 파밀리아】가 관리하는 ‘밤의 거리’. “소녀는 이 환락가에 팔려온 몸이옵니다.” 그곳에서 소년은 자유를 잃은 극동의 소녀, 하루히메와 만난다. 준동하는 음모에 휘말려 벨이 내린 선택은── 『이번 한 번뿐이어도 좋아. 되자. 그 사람의 영웅이──』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