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연 (한국YFU 국제학생교류협회 부회장) 
: 이 책은 다음 세기를 리딩할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 멘토와 멘티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다.
위은미 (신화중학교 교사) : 다양한 교육 현장과 학교 밖의 이야기는 물론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교육 활동가인 저자의 세계 시민을 향한 세계관이 알차게 담긴 책이다.
허경 (부산 센텀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 : 글로벌한 시대에 맞춰 10대들의 성장을 돕는 책. 〈글로벌 휴먼북 양성 프로그램〉과〈메가 게임 ALLIANCE〉, 꼭 운영하고 싶다.
황순찬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 : 선생님보다 더 선생님 같은 저자. 학생들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체감하는 중에 만난 이 책이 너무 소중하다.
채수빈 (서울 남천초등학교 교사) : 교육청 진로 교육 연수에서 휴먼북 프로그램이 자유학기제의 좋은 사례로 제시되었고, 진로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로서 자극제가 되었다.
이신혜 (인천 마장초등학교 교사) : 직접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계층의 ‘휴먼’들을 만나 소통하며 아이들을 성장으로 이끈 ‘휴먼북 교육 여행’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윤성희 (천안 삼은초등학교 교사) :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세계 시민 교육. 〈글로벌 휴먼북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이순주 (참여자 어머니, 봉영여자중학교 교사) : 지난 1월 여행은 유익했다. 현지 전문가들을 통해 듣고 배우며 잠재된 생각을 끌어낼 수 있는 기회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데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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