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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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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을 배운 중학교 3학년부터 패션 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패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디자이너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옷은 ‘자아라는 섬을 세상과 연결하는 다리’이자 제2의 ‘나’라고 말한다. 브런치 누적 조회 수 30만 뷰의 인기 패션 칼럼니스트 작가의 따뜻한 페션 테라피 그리고 누구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시선 속에서도 자유롭게 그리고 나를 온전하게 하는 패션 스타일링 방법이 들어 있다.
: “맛있는 인생 스타일 맛집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을 권유하고 싶다. 따뜻한 패션 테라피로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하나하나 보듬어 주는 책!” : “책을 읽는 동안 그간 잊고 있었던 옷의 의미 그리고 옷이 자아실현을 하는 데 훌륭한 수단이 된다는 점을 새삼 느끼면서 계속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옷을 통해 힐링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외적인 패션 코디네이팅 이전에 우리 내면의 코디네이팅을 해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을 고르고 각자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여정을 시작해보길….” : “옷으로 자존감이 어떤 식으로 드러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면서 자연스런 치유의 기대감을 모두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책이다. 나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자존감 회복을 기대하는 이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9년 8월 17일자 '150자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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