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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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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영 소설. 한집에 사는 우영과 구월 두 여자의 이야기이다. 퇴사 경력이 다섯 번인 데다 현재도 퇴사 준비로 뫼비우스의 띠를 꼬고 있는 우영과, 외모는 준수한 편이지만 썸 타는 남자마다 잠수 테크를 타버리는 소개팅 경력 100회 이상의 무(無)매력 여왕 구월. 시행착오로 가득한 20대를 지나 들어선 30대, 그러나 여전히 우왕좌왕하며 결국은 해답을 찾을 듯 말 듯 깨달음의 경계만 아슬아슬 타는 중인 이들의 자취집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등장인물 / 우리의 자취집 / 동거인 / 이별한 날 연애 시작 / 이혼 못 하는 엄마, 결혼 못 하는 딸 / 어릴 때 궁금했던 것 / 오빠, 콩은 익혀 먹어야지 / 성격마저 좋아진다는 그날 / 내게 청혼하지 않은 이유, 내가 청혼하지 않은 이유 / 왕왕! / 돈을 써야 할 곳 / 서촌 옥상 / 차라리 확실하게 말해줄래? / 카드값 밥값 나잇값 / 대단한 밤 / 흩날린다 / 작가의 말

최근작 :<옥토>,<당신의 열두 달은 어떤가요>,<백 번의 소개팅과 다섯 번의 퇴사>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소설을 쓴다. 이화여대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후 온라인 마케터로 일하다가, 아무래도 책이 좋아서 1인 출판사 디노북스를 만들고 글과 그림 작업을 시작했다. 그림책 《당신의 열두 달은 어떤가요》, 《희망을 버려요》, 《땡스 파파》와 장편소설 《백 번의 소개팅과 다섯 번의 퇴사》, 《빨강 없는 세상》 등을 출간했다. @dinobooks.official

나무옆의자   
최근작 :<치명적 말실수>,<나무를 훔친 남자>,<부암동 랑데부 미술관>등 총 133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9위 (브랜드 지수 457,232점), 청소년 소설 40위 (브랜드 지수 3,18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