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이루는 기본 요소를 ‘섬’이라는 특수한 배경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스토리텔링 지식책 ‘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모두섬 사람들은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배우며 모두가 살기 좋은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시리아에서 온 알리, 중국에서 온 마오, 태국에서 온 수끼와 캐나다에서 온 유카, 한국에서 온 맑음이가 서로의 집과 음식 문화, 종교, 놀이 등을 접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계화 시대에 겪게 되는 문화적 충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배운다.
-1장 우리 집이 최고야! - 8
<엄마, 죽지 마> ,<쥐구멍> ,<독립군이 된 간호사들> … 총 39종 (모두보기) 북한산 아래 살고 있어요. 가끔 아파트 담장 안까지 멧돼지 가족이 나오고 고라니, 너구리도 만나요. 청둥오리들이 새끼들을 훈련하는 모습도 자주 봐요. 개천에는 야생화들이 많이 피어있고 저수지 안에는 물고기들도 많이 살아요. 참, 지렁이들도 아주 아주 많이 살아요. 동물과 식물과 곤충과 함께 살아서 정말 기뻐요.
… 총 100종 (모두보기) 우연한 기회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강남 사장님》, 《담임 선생님은 AI》, 《13일의 단톡방》, 《열세 살의 덩크 슛》, 《글쓰기는 한 문장부터》, 《맘대로 피구 규칙》,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 등이 있다.
천개의바람
<아빠와 초록색 병> ,<냥냥 도넛 배달부>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 등 총 334종그림책 9위 (브랜드 지수 105,311점), 외국창작동화 15위 (브랜드 지수 67,892점), 그림책 24위 (브랜드 지수 187,778점)
<첫 번째 질문>
모두섬 사람들의 다 함께 잘 사는 문화 이야기! 모두섬 사람들의 다 함께 잘 사는 문화 이야기!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통해 '문화'를 배워요 아이들의 생활이 담긴 동화를 통해 문화를 생생하게 이해해요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세계 문화'에 대한 정보를 담았어요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그림과 사진으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해요
(1)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