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LINE 개발센터장) 
: 손 닿는 곳에 두고 자주 꺼내 읽다 보면 서비스 운영에 관한 깊은 이해와 해결책을 체득하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엔지니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강대명 (레몬트리 CTO) :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할 때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2판에서는 클라우드와 카오스 공학 같은 기술의 변화를 반영하면서 꽤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분명 여러분에게도 최고의 책이 될 것입니다.
김지헌 (컬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이 책은 소프트웨어 출시 전 점검 목록 같은 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운영 이슈를 예로 들어 증상을 설명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김효민 (이디야 CIO) : 정상급 서버 개발자의 운영에 관한 고뇌와 통찰을 알차게 담은 책으로, 실무자뿐만 아니라 관리자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이 책의 소중한 조언을 성실하게 숙지하여 선제적 위기 대처 능력을 갖추는 것이 IT 관리자의 바람직한 성공 전략이 될 것입니다.
김삼영 (쿼리파이(체커) 검색 클라우드 개발자) : 시니어 개발자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은 비법서로, 개발 이후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다양한 상황을 다룹니다. 특히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현장의 노하우들을 실제 이론과 잘 접목하여 생동감 있게 알려줍니다.
김동우 (백앤드 개발자/스타트업) : 이 책은 개발의 목표가 ‘기능 구현 완료’가 아닌 ‘기능의 정상 작동’이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또한 개발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을 잘 짚어주어 개발 완료 후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안단희 (레피아 솔루션 개발 팀) : 이 책은 여러분의 제품에서 향후에 발생할지도 모를 여러 운영상의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 장애를 피해 편안하고 긴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장훈 (데브옵스 엔지니어) :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테스트한 후 일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각 요소별로 더 준비해야 할 것이 없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초심자라면 책에 나오는 용어들만 익혀도 실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준성 (쿠프마케팅 서비스개발 팀 웹 개발자) : 대규모 인프라 구성과 소프트웨어 구조에 관해 많은 통찰을 얻게 해준 책입니다. 특히 ‘사례 연구’는 어떤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해야 할지 감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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