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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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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성의 서촌으로 몰려든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이다. 오랜 시간 북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많은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접했던 저자 황정수는 골목골목에서 그들의 흔적을 확인한다.
저자는 서촌을 거닐며 백악산 아래 경복궁 주변, 수성동 밑 옥인동 주변, 필운동과 사직동 부근 등 서촌과 서촌 주변에서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한국 근대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찾아 25꼭지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일반 독자는 여러 유명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 이야기를, 미술가를 꿈꾸는 이들은 한국 근대미술사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상재하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2년 3월 4일 출판 새책 - 한국일보 2022년 3월 4일자 '새책' - 국민일보 2022년 3월 3일자 '200자 읽기' - 조선일보 2022년 3월 5일자 '한줄읽기' - 동아일보 2022년 3월 12일자 '책의 향기' - 조선일보 2022년 3월 19일자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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