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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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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마감되었던 분양 단지의 최저 가점과 경쟁률, 향후 전망까지 모두 분석했음은 물론, ‘부동산 빅데이터 알파고’라는 별명답게 그 누구도 제시할 수 없는 ‘서울 내 최저가점 지도’와 ‘2019년 시도별 분양예정단지’를 빠짐없이 소개했다.
대한민국 성인 대부분이 가지고는 있지만, ‘장롱면허’처럼 묵혀둔 청약통장을 ‘황금통장’으로 만들어줄 비법이 모두 들어 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이라는 아파트 구분법부터, 특별공급의 종류와 일반공급, 당첨권에 들기 위한 ‘1순위 자격 조건’ 만드는 법, 현재 나의 가점 계산해보는 법, 입주자 모집공고문 보는 법까지 일명 ‘청알못’들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여기에 청약 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매제한’과 ‘당해 개념’, ‘재당첨 제한’, 부동산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대출과 세금’까지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핵심만 알기 쉽게 담아냈다. 추천사 : 2019년 이후 아파트 트렌드 중 가장 큰 이슈는 ‘새 아파트’입니다.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청약’에 대한 관심도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조금만 읽어봐도 청약이 꼭 무주택자에게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집이 없어도, 집이 있어도 청약을 공부해야 할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미래 가치가 보장된 확실한 아파트를 선택하는 방법인 ‘청약 제도’를 이토록 알기 쉽게,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매수 팁을 담은 책은 이 책이 최초입니다. : 청약은 현시점에서 ‘2년 전 가격’으로, 가장 싸게 새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책에서 아임해피는 청약통장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써야 하는지, 어느 단지에 청약을 넣어야 손해 보지 않는지를 핵심만 알기 쉽게, 족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딱딱 짚어줍니다. ‘제가 젊었을 때도 이런 책이 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부러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부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후회 없는 재테크를 설계하길 바랍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연합뉴스 2019년 4월 1일자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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