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과 함께 '긍정'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비로소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시간, 마음을 울리는 한 줄 명언이 나의 지친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꿈꾸게 한다. 365개의 명언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일 밤 한 장씩 펼쳐 읽으며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세계타임스》 《코리아센트럴 데일리》 등 뉴욕 내 한국어 일간신문의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해 국내 도서 200여 권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했으며, 《명상록》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굿바이 슬픔》 외에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