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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부터 누정, 현대미술에서 팝업 스토어까지 다양성과 깊은 역사성을 지닌 파빌리온을 재발견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파빌리온의 문화사, 이 땅의 파빌리온 역사, 건축, 미술, 디자인계의 핫이슈가 된 오늘의 파빌리온까지 거의 모든 면을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파빌리온 사례들을 드러내고 그것들이 비추는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150컷 이상의 도판을 수록해 다양한 파빌리온 형태를 소개하고 있으며 매그넘 작가 요나스 벤딕센, 건축 사진가 이완 반 등의 사진 ‘작품’을 포함하여 보는 맛도 있는 책이다. 도시의 작은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파빌리온의 역사성과 가능성과 재미를 읽는 단 한 권의 책이다.

수상 :2001년 현대시작품상
최근작 :<청춘을 위한 융합인문학>,<마을 8호>,<타지 않는 혀> … 총 45종 (모두보기)
소개 :1990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했으며, 1991년 『공간』 건축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56억 7천만 년의 고독』, 『성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기르티무카』가 있으며, 티베트 기행 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 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 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썼다. 현재 건축 실험 집단 ‘EON’의 대표로 있다.
최근작 :<처음 만나는 조경학>,<스튜디오 201, 다르게 디자인하기>,<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조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기초컴퓨터설계, 정원 및 외부공간 설계스튜디오, 조경창의융합설계, 도시공간문화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작 :<삶을 짓는 사람들>,<22세기 건축>,<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전후 일본 건축>,<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김중업 다이얼로그> … 총 1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미술관을 위한 주석>,<Set Piece>,<건축, 전시, 큐레이팅> … 총 10종 (모두보기)
소개 :《공간》 편집자를 거쳐 2011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 연구사로서 건축 및 디자인 전시 기획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 『미술관을 위한 주석』 『건축, 전시, 큐레이팅』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아키토피아의 실험』 외 다수 저서를 기획하고 공저로 참여했다.
최근작 :<미술관을 위한 주석>,<트로피컬 스페이스 H&P 아키텍츠>,<건축, 전시, 큐레이팅>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문화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건축 유산에 내재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복원 및 재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상하농원과 소행정 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적으로는 기무사, 문화역서울,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
최근작 :<처음 만나는 조경학>,<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기초설계, 동·서양조경문화론, 한국조경사, 환경계획연구방법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작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파레르곤parergon 포럼은 ‘주변부’를 뜻하는 이름대로 대안적인 건축 활동을 모색하는 학자, 건축가, 큐레이터가 모인 연구 모임이다. 건축의 영역을 확장하는 매체와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류 건축의 대안으로서 파빌리온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도시의 결핍을 채우고, 매개자의 역할을 하는 이 작고도 약한 장소의 가능성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이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건축, 미술, 조경 분야의 전문가 여러분을 초대해 이 책을 기획하고 함께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