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창업으로 시작하는 제3의 인생 / 5
#1
나는 어쩌다, 창업했을까
부모님의 삶, 그리고 마무리 / 17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 24
‘윤 상’은 돈 버는 일이 어울릴 거 같아요 / 32
결혼한 사람은 이미 창업을 경험한 셈 / 38
이런 가게, 어디 없을까 / 42
엄마가 없어야 가사 분담이 이루어진다 / 49
나만의 체력 관리 비법 / 58
일도 배우고 돈도 벌고 / 65
‘엄마’에서 ‘나’로 돌아오는 시간 / 74
#2
나만의 창업 비결 —‘넘버원’보다 ‘온리 원’
창업도 미니멀리즘으로—무대출로 시작하다 / 85
드디어 기회가 왔다 / 95
1층은 카페, 2층은 한국어 교실 / 101
오픈 한 달 만에 덮친 코로나 사태 / 110
가장 고통스러웠던 첫해—통장에 잔고가 없다 / 115
기적이 일어났다 / 120
주부의 경제적인 자립에 대하여 / 125
‘넘버원’보다 ‘온리 원’의 시대 / 131
‘나다움’의 심화 과정 / 147
오은영처럼 강형욱처럼 / 156
#3
창업 후 달라진 것들과 ‘윤카페’의 미래
도쿄에서 윤식당처럼 살아요 / 167
나이 50에 찾은 ‘진짜 나’ / 173
좋은 사람들이 넝쿨째 나의 삶 속으로 / 179
전업주부를 우대하고 여성의 자립을 돕는 가게 / 186
음식으로 언어와 문화를, 삶과 삶을 잇는 윤카페 / 193
코로나와 고물가 시대에 가게를 운영한다는 것 / 200
취업보다 창업을 꿈꾸는 당신에게 / 205
창업은 나의 인간력을 극대화하는 과정 / 215
기회는 찾아온다, 스스로를 믿고 기다린다면 / 220
에필로그 윤카페 ‘시즌 2’가 시작됩니다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