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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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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 Commentary by 장준환 감독, 김윤석, 박희순, 이희준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삭제장면 코멘터리 with 장준환 감독) -Music Only dts-HD MA 5.1 ㄴ대사나 현장소리없이 음악만 들을수 있는 오디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ㄴCommentary by 장준환 감독, 김태성 음악감독 1987년 1월 한 대학생의 죽음이 6월의 광장으로 이어지기까지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그 해, 1987년을 그려내다!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지구를 지켜라!>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의 장준환 감독, <그때 그사람들> <만추> <암살>의 김우형 촬영감독 <1987>의 세계를 창조하다!
Disc - 장
상영시간 - 129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본편 1080p 1.85:1 AVC, 부가 1080i 1.78:1 AVC 오디오 - 한국어 dts-HD MA 5.1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 Commentary by 장준환 감독, 김윤석, 박희순, 이희준
- Commentary by 장준환 감독, 김태성 음악감독 - 그들이 있었기에 - 뜨거웠던 현장 - 재현 1987 - 그들이 함께하기에 -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1080p, with 음성해설) - 제작기 영상 - 지금 우리에게 1987이란 - 현장 비하인드 - 그날이 오면 - 메이킹 예고편 (1080i, 1.85:1) - 메인 예고편 (1080i,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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