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entary by 감독 홍석재, 촬영 이성중, 프로듀서 홍하늘,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상 / 넷팩상 수상 -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
Disc - 1 장
상영시간 - 102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한국어 Dolby Digital 5.1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과연 그녀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다시 시작된 마녀사냥의 끝은?
- Commentary by 감독 홍석재, 촬영 이성중, 프로듀서 홍하늘,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 잊힐 뻔한... (삭제장면) (26') - 양게티비 (10') - 모션 포스터 (3') - 단편영화 <도서관에서는 실내정숙> (30')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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