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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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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나무를 바라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Sehnsucht] "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다" - Tibor Varga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 - Bernd Hoppe "완벽하다!" "음악의 본질을 표현하다" - The Strad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소리와 음색은 마치 자연 속 새의 노래와 같다. 그의 앨범 'Sehnsucht'는 우리말로 '동경'이라는 뜻으로 담고 있으며 그가 사랑하고 지향하는 음악을 하나의 앨범에 수록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파르티타 3번>과 <파르티타 2번>의 '샤콘느', 외젠 이자이의 <바이올린 소나타 3, 4번>, 그리고 벨라 바르톡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를 통해 음악의 나무를 탐험하고 그의 동경을 청자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1-6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3번 1 I. Preludio 프렐루디오 3:46 2 II. Loure 루르 4:53 3 III. Gavotte en Rondeau 가보트 3:53 4 IV. Menuets ( I and II) 메뉴에트 4:32 5 V. Bourree 부레 1:40 6 VI. Gigue 지그 1:51 7. 이자이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여섯 개의 소나타 작품27중 3번 '제오르제 에네스쿠' 6:45 8 바르톡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10:12 9. 이자이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여섯 개의 소나타 작품27중 6번 '마누엘 끼로가' 6:51 10. 바흐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2번중 '샤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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