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논현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 알라딘
쇼핑목록
회원가입
중고매장 FAQ
매입 가이드
매입 가격 조회
검색
매장 소개 / 위치
매장 안내도
매장 내부
알라딘 굿즈
새상품 음반
새상품 DVD / 블루레이
분야별보기
위로가기
[수입] 라벨 : 볼레로,파반느,다프니스와 클로에
라벨 (Maurice Ravel)
(작곡가),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
|
DG
| 1999년 7월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재고
:
0부
쇼핑목록 추가
출력하기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작곡가 :
라벨 (Maurice Ravel)
최근작 :
<리카르도 샤이 - Concert, Opera, Documentary [4DVD]>
,
<[블루레이] 2003년 유로파 콘체르트>
,
<[블루레이] 베르사유의 평화 콘서트>
… 총 1648종
(모두보기)
소개 :
라벨은 현대의 프랑스 음악을 대표하는 가장 특징있는 개성을 지닌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는 스위스의 국적을 가진 철도기사이며 어머니는 스페인 계통인데 라벨이 태어나고 얼마 후에 파리로 이사해 왔다. 그는 6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895년에 고전풍의 미뉴에트와 귀로 들은 풍경, 제 1곡의 하바네라를 발표하여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879년 제달즈에게서 대위법을, 포레에게서 작곡을 배웠는데 작품에 있어서 사티와 샤브리에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작곡가로서의 자유와 색채에 대한 재능을 갖고 있...
라벨은 현대의 프랑스 음악을 대표하는 가장 특징있는 개성을 지닌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는 스위스의 국적을 가진 철도기사이며 어머니는 스페인 계통인데 라벨이 태어나고 얼마 후에 파리로 이사해 왔다. 그는 6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895년에 고전풍의 미뉴에트와 귀로 들은 풍경, 제 1곡의 하바네라를 발표하여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879년 제달즈에게서 대위법을, 포레에게서 작곡을 배웠는데 작품에 있어서 사티와 샤브리에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작곡가로서의 자유와 색채에 대한 재능을 갖고 있었고, 고전적인 형식과 새롭고 대담한 화성양식을 결부시켜 점차 독자적인 스타일을 이루게 되었다. 그의 작품은 품위가 있으며 우아하고 도회적인데 어딘가 우수에 차 있다.
그를 드뷔시의 후계자라는 사람도 있지만 기법에 있어서나 심미관에 있어서는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드뷔시는 상징파적이고 인상파적인 심미관과 서정적인 형식, 그리고 온음계를 임의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라벨은 고전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구성이나 선적으로 명확함으로 인해 온음계를 피하기도 하였다. 드뷔시는 리듬을 벨로디, 하모니, 음빛깔 등을 위해 보조적은 역할로 많이 사용했지만 라벨은 리듬을 중시한 경향이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피아노 음악에 집중해 있으며 이 밖에 관현악, 실내악, 발레음악등을 찾아 볼 수 있다.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
최근작 :
<프랑크: 교향곡 D단조 / 포레: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
<[블루레이] 브람스 : 실내악 전곡 (+다큐멘터리)>
,
<베토벤 : 트리플 콘체르토 (180g LP)>
… 총 984종
(모두보기)
SNS :
http://www.danielbarenboim.com/
소개 :
2015년 포춘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명에 선정된 현존하는 최고의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10세에 이스라엘로 이주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며 순회공연을 통해 피아니스트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고, 지휘자로 데뷔한 후 파리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같은 세계적인 관현악단에서 지휘자로 활동했다.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사임하면서 종신 명예 지휘자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이태리 라 스칼라의 음악 감...
2015년 포춘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명에 선정된 현존하는 최고의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10세에 이스라엘로 이주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며 순회공연을 통해 피아니스트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고, 지휘자로 데뷔한 후 파리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같은 세계적인 관현악단에서 지휘자로 활동했다.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사임하면서 종신 명예 지휘자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이태리 라 스칼라의 음악 감독으로 2014년까지 활동했다. 바이로이트 축제에서 정기적으로 바그너 오페라를 공연했으며, 악극 니벨룽의 반지 실황음반을 통해 이 시대 최고의 바그너 지휘자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에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에드워드 사이드와 함께 1999년 창립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순회공연을 하면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