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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16번, 17번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작곡가),
리히터 (Sviatoslav Richter)
|
Alto
| 2020년 3월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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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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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0)
ㆍ녹음방식
ADD
ㆍ녹음년도
1957 / 1956
ㆍ수입국
EU
[수록곡]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6 & 17번, 즉흥곡 2번
레코딩: 1957년 (소나타 16번), 1956년 (소나타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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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슈베르트 (Franz Schubert)
최근작 :
<미리암의 승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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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 어느 겨울나그네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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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슈베르트 : 어느 겨울나그네 (한글자막)>
… 총 417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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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가곡의 왕" 이라는 별명을 가진 슈베르트는 샘솟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에 로맨틱하고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이채로운 작곡가였다. 19세가 독일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인 그는 국민 학교 교장의 4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11세때는 비인 궁정 예배당의 소년 합창단 단원으로서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음악은 자연스러우며, 베토벤과는 달리 무겁거나 격하고 장중하지 않다. 그 교묘한 멜로디의 구사 방법은 모차르트에 비할 만하며 조국의 향토색을 반영한 [랜틀러] 에서는 무곡풍의 밝은 면도 보여주고 있다.
기악곡에 ...
"가곡의 왕" 이라는 별명을 가진 슈베르트는 샘솟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에 로맨틱하고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이채로운 작곡가였다. 19세가 독일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인 그는 국민 학교 교장의 4째 아들로 태어났는데, 11세때는 비인 궁정 예배당의 소년 합창단 단원으로서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음악은 자연스러우며, 베토벤과는 달리 무겁거나 격하고 장중하지 않다. 그 교묘한 멜로디의 구사 방법은 모차르트에 비할 만하며 조국의 향토색을 반영한 [랜틀러] 에서는 무곡풍의 밝은 면도 보여주고 있다.
기악곡에 있어서도 성악곡과 같은 맛을 볼 수 있는데, 질서 정연한 형식미보다는 자유로움을 볼 수 있다. 색채적인 화성 기법은 낭만주의 음악에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리히터 (Sviatoslav Richter)
최근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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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 & 유리 바슈메트 - 1985년 프라이부르크 리사이틀 [SACD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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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 & 올레그 카간 - 1985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라이브 [SACD Hybrid]>
… 총 58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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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러시아의 피아노 주자로서 작곡가겸 오르간 주자의 아들로 태어나 처음 레슨은 아버지에게 받았다. 15세 때 오데사 가극장의 피아노 반주자가 되고, 18세 때 오케스트라의 보조 지휘자를 맡았으며, 다음 해에는 첫 피아노 리사이틀을 가졌다. 22세 때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겐리크 구스타포비치 네이가우스의 클래스에 입학하였다.
그의1942년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9번]을 초연하여 프로코피에프와 우정을 맺게 된 것을 계기로 작곡가와 친분을 맺게 되었고 이후 [피아노 소나타 7번], 리히터에게 헌정한 [피아노 소나타 9번]을 초연하였다...
러시아의 피아노 주자로서 작곡가겸 오르간 주자의 아들로 태어나 처음 레슨은 아버지에게 받았다. 15세 때 오데사 가극장의 피아노 반주자가 되고, 18세 때 오케스트라의 보조 지휘자를 맡았으며, 다음 해에는 첫 피아노 리사이틀을 가졌다. 22세 때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겐리크 구스타포비치 네이가우스의 클래스에 입학하였다.
그의1942년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9번]을 초연하여 프로코피에프와 우정을 맺게 된 것을 계기로 작곡가와 친분을 맺게 되었고 이후 [피아노 소나타 7번], 리히터에게 헌정한 [피아노 소나타 9번]을 초연하였다. 그는 전소비에트 음악 콩쿨 우승, 스탈린 상을 받았음에도 1960이라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서구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리히터는 이후 정기적인 공연과 녹음을 통해 피아노 거장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되었는데 폭넓은 예술적 교양을 지닌 음악가로서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끊임없이 충실히 가다듬어 자신의 프로그램을 혁신해 가는 것을 명예롭게 생각하였다. 그는 국제적 순회연주보다는 알데버크 음악제, 인스부르크 음악주간, 투렌 음악제등 몇몇 특정장소에서 연주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무한하게 음영(중립성을 가진 피아노로 표현하는)의 팔레트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힘과 순수함, 엄밀함과 자유를 연결하는 효과를 구사했던 리히터는 각 작품에 대해 항상 강렬한 투시력을 갖고 적절한 내적 리듬을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