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의 한계를 뛰어넘어 동양의 절제된 정서와 서양의 자유분방한 정서를 함께 전하고 있는 양방언의 최근작이자 4번째 정규앨범으로 음악의 완성도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공식음악인 'Frontier!'와 학창시절의 아련한 꿈을 노래한 'Mint Academy', 그리고 서정적인 감성이 흐르는 'Rainbow Leaves' 등 신선한 감각과 웅장함이 잘 조화된 1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역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협연이 돋보인다.
1-1. Dream Railroad 1-2. Mint Academy 1-3. Rainbow Leaves 1-4. "Merry-Go-Round"in White Nights 1-5. Asian Beauty 1-6. Free As The Wind 1-7. Unsung Angel 1-8. The River Of A Century 1-9. Babylon`s Stone 1-10. Alice In A Mirror 1-11. Melancholy 1-12. Frontier 1-13. Swan Yard
<양방언 피아노 콘서트> ,<양방언 - 25주년 기념 바이닐 [180g 3LP+7인치 LP]> ,<양방언 - Light & Shadow [2CD]> … 총 44종 (모두보기) http://twitter.com/endorfmusic 1960년 1월 1일 일본 동경 출생의 재일 한국인 2세로 1999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작곡가 겸 연주가, 프로듀서이다. 일본의과대학교 졸업 후 마취과 의사로서 대학병원 근무 중 의사 가운을 벗고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 후 일본,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영국, 독일 등 유럽에서 작곡가, 연주가, 편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클래식, 락, 월드뮤직, 재즈 등 음악적 장르를 넘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가로서 영상음악(영화, CF, 다큐멘터리, 뮤지컬, 애니메이션, 온라인게임) 제작 및 OST 앨범 다수를 발표했다.
1960년 1월 1일 일본 동경 출생의 재일 한국인 2세로 1999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작곡가 겸 연주가, 프로듀서이다. 일본의과대학교 졸업 후 마취과 의사로서 대학병원 근무 중 의사 가운을 벗고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 후 일본,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영국, 독일 등 유럽에서 작곡가, 연주가, 편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클래식, 락, 월드뮤직, 재즈 등 음악적 장르를 넘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가로서 영상음악(영화, CF, 다큐멘터리, 뮤지컬, 애니메이션, 온라인게임) 제작 및 OST 앨범 다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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