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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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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지치로 대표되던 현대악기에 의한 '사계'의 시대가 저물고 원전악기에 의한 연주가 도입되면서 하나의 유행이 되어버린다. 다양한 종류의 '사계'연주 중에서 모범적인 호그우드와 극단적인 아르농쿠르 사이에서 중용을 유지한 표준적인 정격연주. 오케스트라의 고풍스런 음색이 매력적이며 비욘디의 끈기있는 표현이 돋보인다.
"유죄냐 무죄냐 - 사계를 이렇게 연주해도 되는가!" "이제 이 음반은 사계절이 아니라 100년 동안을 놀라게 할 것이다." 전 유럽 시장을 뜨겁게 달군 비온디의 파격적인 연주, 선율의 소나기란 바로 이런 것이다.! * 디아파종 황금상 * 레페르트와르 "최고의 연주" * <디스코필 그랑프리> * <레페랑스> 콤팩트 * 스웨덴 & 캐나다 올해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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