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VARIAITONS ON A ROCOCO THEME OP.33 작곡: TCHAIKOVSKY
- 1-2. ELEGIE OP.24 작곡: FAURE
- 1-3. CELLO CONCERTO NO.1 IN A MINOR OP.33 작곡: SAINT-SAENS
- 1-4. KOL NIDREI OP.47 작곡: BRUCH
| 최근작 : | <[블루레이] 생상스 :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 (한글자막)>,<생상스 :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 (한글자막)>,<2022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 … 총 1348종 (모두보기) | 소개 : | 생상스는 19세기와 20세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며 프랑스 음악 진흥에 힘쓴 위대한 작곡가였다. 그는 작곡가이면서 피아니스트, 지휘자, 평론가, 시인, 화가였고 문학 방변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인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12세 때 파리 음악원의 오르간과에 입학하였으며 16세 때에는 첫번째 교향곡을 발표하였다. 17세 때, 성 마리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로 취임하였으며, 21세 때만든 두번째 교향곡은 성 세실리아 협회의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26세 때부터 4년간 니데르메이르 종교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로 있으면서 포레, 메사제, 지구와 같은 유능한 제자를 육성하기도 했다. 1879년에 유명한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를 발표했으며 그 후 그는 10여편의 오페라와 8편의 극음악을 작곡하였다.
생상스의 음악 기법에 있어서는 베를리오즈, 슈만, 멘델스존, 바그너 등의 영향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고전주의적인 우아한 균형과 세련미가 있다. 로망 롤랑은 말하기를 "생상스의 에술은 라틴적이어서 명랑하다. 정밀하고 간소하게 표현이 이뤄져 극히 우아하다. 부드러운 화성, 흐르는 듯한 조바꿈, 넘쳐 흐르는 청춘의 희열은 어디까지나 글룩, 모차르트등의 고전의 기초 위에 선 것" 이라고 했다. |
|
| 최근작 : |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협주곡 전곡, 피아노 소나타 전곡 등 대표 작품들 [10CD]>,<7인의 거장 첼리스트 [10CD]>,<로스트로포비치가 연주하는 첼로 소품집> … 총 489종 (모두보기) | 소개 : | 러시아의 첼로주자이며 피아노주자, 지휘자였던 로스트로포비치는 첼로주자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에게 음악을 배웠다. 음악을 더 공부하기 위해 1943년부터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셰발린과 쇼스타코비치(작곡), 코졸루포프(첼로)에게 배웠다. 프라하와 부다페스트의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고, 1950년대부터 연주여행을 기획하여 여러 나라의 청중들에게 그의 뛰어난 연주와 강렬한 표현력, 힘참, 전음역에 충실한 음을 나타내었다.
1949년부터 1974년까지 모스크바 음악원의 교수, 1960년부터 1967년까지는 레닌그라드 음악원의 명예교수를 지냈으며 레닌상과 스탈린상을 수상했고, 소비에트 연방에서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메달과 훈장을 받았다.
로스트로포비치는 첼로의 레퍼토리를 풍부하게 하였는데 약 50곡 정도의 소나타 및 콘체르토가 그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1952년 프로코피에프는 로스트로포비치의 협력 아래 [첼로 협주곡]의 개정에 착수하여 첼로를 위한 [교향적 협주곡] op.125 를 만들었다. 또한 이 위대한 첼로 연주자는 카발레프스키의 도움을 얻어 프로코피에프가 미완으로 남겨둔 [콘체르티노] op.132 도 완성하였다. 이 외에 쇼스타코비치, 브리튼, 글리에르, 하차투리안, 카발레프스키, 졸리베, 뒤티에, 루토스라프스키, 란도프스키 등이 그에게 작품을 헌정하였다. 로스트로포비치는 프랑스에서 예술 3등 훈장과 레종 도뇌르 4등 훈장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인권옹호상을 받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