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투 더 퓨처
음악의 헌정, 푸가 BWV578, 토카타와 푸가 BWV565, 코랄 전주곡 BWV721, 환상곡 BWV542, 파사칼리아와 푸가 외
연주: 올리비에 라트리(오르간)
23세 어린 나이에 파리에 노트르담 대성당의 대형 오르간 연주자로 취임한 올리비에 라트리는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와 함께 즉흥연주가 뛰어난 세계적인 오르간 연주자이다. 그가 La Dolce Volta의 데뷔 음반으로 노르트담 대성당의 대형 오르간으로 바흐의 명곡을 녹음했다.
만화경처럼 찬란하게 변화하는 파이프 오르간의 음색, 절대적으로 뛰어난 기술 등 환상적인 라트리의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그는 또한 북클릿에 이 음반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