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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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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팝 펑크! All Time Low의 2020년 신작은 아우성치는 기타에 멜로디를 결합한 All Time Low의 가장 활기찬 무대를 보여준다. 15년 넘도록 밴드를 유지하게 해준 청춘의 생기와 라이브 쇼 에너지가 15곡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멤버들이 앞다퉈 자랑하는 트랙 'Melancholy Kaleidoscope'와 'Trouble Is', 발라드 감성이 흐르는 'Glitter & Crimson'과 'Summer Daze (Seasons, Pt. 2)', 이모-팝 싱어 Blackbear가 참여한 'Monsters' 등, 작업 과정의 멤버들에게 그랬듯 혼란 속에서도 위안을 선사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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