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애니씽 앨스] [한나와 그 자매들]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뉴욕 영화의 거장, 우디 알렌 각본, 감독 작품
- 제52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개막작, 도노스티마 특별상 수상
- '희극의 멜린다'가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와 '비극의 멜린다'가 그리는 슬픈 러브스토리
- 두 명의 서로 다른 멜린다 이야기와 시나리오작가들의 입담 사이를 오가는 액자구성의 독특한 설정
- [우리, 사랑일까요?] [나인 야드2]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아만다 피트
- [맨 온 파이어] [폰 부스]의 라다 미첼
Disc - 1 장
상영시간 - 100분
언어 - 영어
자막 - 영어,한국어,태국어,광동어, 북경어
화면비율 - Anamorphic 1.85 : 1
오디오 - DD 2.0
지역코드 - 3
최근작 :<[큰글자책]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총 131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의 영화 감독, 작가, 배우, 코미디언이다. 1935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뉴욕 주립대학과 시티 대학에서 쫓겨난 뒤에 직업 작가가 되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제작자로 손꼽힌다. 주로 위트와 유머, 재치를 겸비한 있는 코미디를 선보여 왔다. 처음에는 TV와 쇼의 코미디언이나 개그맨을 위한 짧은 글을 썼으나 1964년에는 그 자신이 코미디언이 되었다. 그래서 TV와 나이트클럽에 출연하면서 발표했던 자신의 코미디를 수록한 세 장의 레코드 앨범을 출반하였고, 두 편의 희곡을 브로드웨이에 올려 장기 흥행에 성공했는데, 자신이 직접 출연했던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Play it again, Sam)>과 <물 먹지 마!(Don’t Drink the Water)>였다. 두 편 모두 영화화되었다. 이외에도 50편 이상의 영화에서 각본 및 감독을 맡았으며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은행 강도의 얘기를 자서전 형식으로 풍자한 <돈을 갖고 튀어라(Take the Money and Run)>, 공상 세계를 그린 <바나나(Bananas)>, 섹스 얘기를 단편 옴니버스로 엮은 <섹스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Sex)>,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잡은 (그러나 나폴레옹과 싸우는 러시아군 속의 우디 앨런은 계속 안경을 쓰고 있었다) <사랑과 죽음(Love and Death)>, 공상과학의 수법으로 미래의 세계에서 설치는 <슬리퍼(Sleeper)>, 그리고 1978년 그에게 아카데미상의 영광을 안겨 준 <애니 홀(Annie Hall)>이 있다. 이들 작품에 비해 약간 심각한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냉전 시대에 미국 내 러시아계 이민자들의 고민을 대변한 <프론트(The Front)>가 있고, <한나와 자매들(Hanna and Her Sisters)>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