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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로, 어린이들을 심리학과 음악, 문학과 환경의 세계로 안내한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본문에 수록된 화려한 그림들은 30만 어린이 독자를 위해 ‘어린이 인문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노경실 작가의 글과 함께 잘 어우러진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글은 어린이들이 인문학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만큼 재미있다.

1권 신화, 철학, 천문학, 미술
2권 문학, 음악, 환경, 심리학
3권 동물행동학, 식물학,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먼나라 이웃나라》저자)
: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작가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인문학의 기초를 마치 여행하듯 재미있게 풀어 썼으므로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문학의 각 분야를 깊고 폭넓게 품어 안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어린이에게 지혜와 바른 품성의 기본이 되는 인문학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 전달해 준다는 큰 장점과 매력을 지녔기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한윤옥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 최근 우리 사회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인문학 바람이 크게 불고 있다. 이때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인문학 강좌 책이 나왔다. 노경실 작가의 『어린이인문학 여행』이다. 이제 현대 인문학의 부흥은 무엇에 지쳐 버린 인간들의 바람에서 터져나오는 것인지 어린이부터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찬찬히 생각해 볼 일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
김슬옹 (세종한말글연구소 대표, 한글학회 연구위원, (Washington Global Univ 한국어과 주임교수, <세종대왕과 훈민정음학> 저자)
: 이 책 머리말에서 우리 인문학의 뿌리를 훈민정음으로 본 것도 멋진 생각이라 매우 반갑고 느꺼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곧 훈민정음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의 생각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멋진 한글의 참뜻을 잘 알고 잘 부려 쓰는 작가가 풀어내는 인문학, 우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인문학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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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아지와 튜울립을 닮은 작가 -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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