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어린이 주간 도서 (추천글) 
: 카티아 발렌의 『옥토버, 옥토버』는 고전적인 다른 작품들과 나란히 서가에 꽂힐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 (《잉크의 소녀와 별》저자) : 간단히 말해서 내가 읽어본 가장 아름다운 책 중 하나다.
재키 모리스 : 『옥토버, 옥토버』는 야성적인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작품은 당신을 그 가운데로 끌어들이고, 분노로 당신을 흔들고, 이야기의 마법으로 당신을 매혹합니다. 서정적인 수사로 카티야 발렌은 우리에게 용기로 가득 찬 현대의 여주인공을 선사합니다. 나는 모든 페이지를 좋아했습니다.
힐러리 맥케이 (『스카이라크의 전쟁』의 저자) : 『옥토버, 옥토버』에서 푸른 숲은 처음으로 도시와 만나게 된다. 아주 지혜롭고 밝게. 나는 그것이 사랑스러웠다.
리즈 하이더 : 이 책은 아름답다. 읽어보라. 스스로 흠뻑 빠져들어 보라. 마음을 열어보라. 시인의 펜과 대지의 영혼으로 쓰인 영광스러운 이야기이다. 내가 이전에 읽은 책과는 확실히 달랐다.
소피 커틀리 : 이 책은 숲에서 발견한 비밀의 보물 같은 느낌입니다. 흙 기운이 느껴지고 마법 같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사본을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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