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앞에 초판 여는글 정지용 ㅣ <향수>와 <다알리아>의 이미지 조지훈 ㅣ 멋과 지조 신석정 ㅣ 목가적인 참여시인 김종삼 ㅣ 내용 없는 아름다움 신동엽 ㅣ 민족적 순수와 반외세 박용래 ㅣ 눈물과 결곡의 시인 박봉우 ㅣ 조국이 곧 나의 직업 임 화 ㅣ 역사의 격랑 속에 침몰한 혁명시인 권태응 ㅣ 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책앞에 초판 여는글 정지용 ㅣ <향수>와 <다알리아>의 이미지 조지훈 ㅣ 멋과 지조 신석정 ㅣ 목가적인 참여시인 김종삼 ㅣ 내용 없는 아름다움 신동엽 ㅣ 민족적 순수와 반외세 박용래 ㅣ 눈물과 결곡의 시인 박봉우 ㅣ 조국이 곧 나의 직업 임 화 ㅣ 역사의 격랑 속에 침몰한 혁명시인 권태응 ㅣ 헐벗은 아이들의 가슴에 별을 심은 시인 이육사 ㅣ 변형되 자화상 - 초인 오장환 ㅣ 낭만과 격정의 민중시인 김영랑 ㅣ 쓸쓸함과 애달픔 이한직 ㅣ 우수와 허무 윤동주 ㅣ 하늘과 바람과 별 박인환 ㅣ 근원을 알 수 없는 슬픔과 외로움 한용운 ㅣ 사랑의 시인, 민족의 시인, 구원의 시인 백 석 ㅣ 눈을 맞고 선 굳고 정한 갈매나무 신동문 ㅣ 삶을 통한 시의 완성 유치환 ㅣ 남성적 그리움과 호방한 울부짖음 박목월 ㅣ 자연, 생활, 향토 김수영 ㅣ 앞을 향하여 달리는 살아 있는 정신 천상병 ㅣ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마음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