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CHAPTER 01 - 시와 풍경, 그리고 기억
intro
01 소진. 아주 사라져 다 없어져버리다
02 배은망덕하지 않으려면
03 아닌 건 아니다, 그 자리에서 말하고 싶을 뿐
04 어린아이와 같이 즐겁고 싶다
05 맑아질 때까지 맑아지겠어
06 결핍의 필요성
07 완벽하고 싶다 하니 나가지 말라더라
CHAPTER 02 - 음악과 공간, 그리고 감상
intro
08 예상할 수 있으면 재미없죠
09 판단하려 마세요 가늠하려 마세요 내 맘이에요
10 손때, 가벼운 마음으로는 볼 수 없잖아요
11 내 이름의 ‘정’은 공정, 정확함 그리고 밸런스
12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13 예민의 다른 말, 배려
14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살 수 있을까?
CHAPTER 03 - 맛과 사람, 그리고 대화
intro
15 까다로웠던 입맛, 담담淡淡해지다
16 누구의 시점인가요 소박과 누추
17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딱 테이블만큼의 거리
18 기다리다,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기다려야 한다
19 잡스러움이 없다는 것
20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을 통해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