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마텔 (『파이 이야기』) 
: “동물원에서 지내는 동물과 인간의 삶, 그 복잡한 단면을 섬세한 통찰로 그려내고 있다.”
제프리 재슬로 (<마지막 강의> 공동저자) : “이제 독자들은 동물원에 갈 때마다 이 놀라운 이야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피플 : “놀라운 이야기들이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USA 투데이 (미국) : “최고의 탐사보도일 뿐 아니라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하다. 독자들로 하여금 원숭이들의 우스꽝스러운 몸짓 너머로, 동물원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또 이국의 동물들이 어떻게 그곳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그늘진 사연을 읽어내게 만든다. 프렌치에게 유명세를 안겼던 퓰리처상 수상 보도물과 같은 감동을 전한다.”
커커스 리뷰 :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안겨줄 탄탄한 이야기”
북페이지 : “토머스 프렌치는 동물원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볼 수 있는 창을 활짝 열었다. 그 창은 바로 우리 자신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거울이었다.”
라이브러리 저널 :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었던 동물원의 뒷이야기가 동물애호가들에게 즐거움과 깨달음을 동시에 안긴다. 누군가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였고, 토머스 프렌치가 바로 그 일을 훌륭히 해냈다.”
김명남 (번역가) : 동물원에 관해서 이보다 더 완전한 이야기가 다시 쓰일 수 있을까. 나는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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