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Part.1 만남, 인연, 그리고 추억나는 에드먼튼의 정원사
하나: 이 모든 일의 시작
둘: 에드먼튼의 정원사가 되다!
셋: 에드먼튼, 그 미지의 세상으로
넷: 나의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다섯: Go! Go! 에드먼튼 걸즈!
여섯: 요즘 치질은 좀 어떠세요?
일곱: 한국 사람들은 너무 무례해
여덟: 오리엔탈 디너 나이트
아홉: 사고뭉치 헤니페니
열: 내가 이네스보다 더 영어를 잘한다고?
열하나: 이네스, 그녀의 숙적
열둘: 자본주의와 건포도
열셋: 내 인생 최악의 정원사
열넷: 캐나다에서의 첫 여행
열다섯: 소신 있게! 당당하게!
열여섯: Happy Birthday, 혜연!
열일곱: 굿바이, 이네스! 굿바이, 마타니야!
Part.2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열여덟: 캐나다 교회에서의 새로운 경험들
열아홉: 그녀가 방송국으로 간 이유
스물: 학생에서 교사로
스물하나: YWCA 자원봉사
스물둘: 여름, 축제의 계절!!
스물셋: 에드먼튼은 과연 작은 도시일까?
스물넷: 혜연에게 캐나다인 남자친구가 생기다!?
스물다섯: 교환학생의 꿈을 이루다!
스물여섯: 흥미진진 언어학 수업
스물일곱: 캐나다의 강의는 이렇게 다르구나!
스물여덟: 한국, 그 치열한 경쟁사회
스물아홉: 아! 그리운 옛날이여!
서른: 내 친구, 히로코
Part.3 그들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
서른하나: 나는야 에드먼튼의 정원사
서른둘: 토니의 첫 홈스테이 학생, 스테피
서른셋: 꽉 막힌, 너무나도 꽉 막힌.
서른넷: 제 이름은 헬렌입니다.
서른다섯: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서른여섯: 그해 여름은 바빴네.
서른일곱: 로키 산맥 여행
서른여덟: 밴쿠버, 그리고 빅토리아 여행
서른아홉: 그 많은 장애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마흔: 편집장과 배관공
마흔하나: 스트립쇼를 보신 적이 있나요?
마흔둘: 안녕하세요. 푸른 밤 그리고 조혜연입니다.
마흔셋: 안녕, 에드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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