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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009년 올해의 책,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이 책은 조직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문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 로저 코너스와 톰 스미스는 수백 건에 달하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조직의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인 ‘책임 단계 모델(Accountability Sequence Model)'을 개발해냈다. 이 책은 책임 단계 모델을 실제로 도입해 본 기업들의 사례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프랭클린코비 공동 창립자)
: “아무런 부작용 없이 조직원의 책임감을 끌어올리는 지침서!”
: “코너스와 스미스가 대단한 일을 또 한 번 해냈다! 두 사람은 조직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해법을 보여주고 있다.”
진저 그래엄 (미국 아밀린 제약사 전 CEO)
: “부하 직원의 열정을 이끌어 내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를 위한 굉장히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미셸 리퍼트 (아비스 레스토랑 그룹 COO)
: “나는 우리 기업의 모든 임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그레고리 뉴웰 (미 국무부 차관보, 대사)
: “세계화 시대에 목표달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제프 브런디지 (아메리칸 에어라인 인사담당 부사장)
: “조직에 책임문화를 구축하는 방법을 양파껍질 벗기듯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10년 6월 19일자

최근작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무책임 사원>,<오즈의 원칙>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무책임 사원>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58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아이디어가 팔리는 순간』, 『팀 하포트의 경제학 팟캐스트』, 『죽음이란 무엇인가』,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등 인문학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곳에서 지금까지 80여 종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