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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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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작가 캐롤 매튜스의 소설. 전혀 다른 색깔의 여자 넷의 삶을 그린다. 루시 롬바드에게도 없으면 견딜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초콜릿. 그녀에게 초콜릿은 가슴앓이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까지 모든 것을 치유하는 만병통치 명약이다. 이런 그녀의 초코홀릭 절친들은 초콜릿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쳤다.

천사의 마음을 가진 평화주의자 어텀, 귀여운 아들이 있는 나디아, 열정적이고 섹시한 샨탈. 이들은 카페 초콜릿 헤븐을 아지트로, 초콜릿 러버스 클럽을 만든다. 위기상황이 닥치면 언제라도 아지트로 모인다. 바람피는 애인, 찝적대는 상사, 도박하는 남편, 실패하는 데이트, 권태기에 접어든 결혼 생활까지 그녀들의 얘깃거리는 언제나 넘쳐난다.

멕 캐봇 (『프린세스 다이어리』『로맨틱 가십』의 작가)
: 캐롤 매튜스가 온갖 정성을 담아 쓴 소설, 독자들은 달콤하고 맛있는 문장 하나하나를 단숨에 읽어 나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고영주 (카카오봄 대표,『초콜릿학교』저자)
: 단숨에 읽어 버린, 그러나 야금야금 아껴 읽고 싶은, 너무도 유쾌하고 달콤 쌉싸름한 소설.
송승희 (카카오트리 대표)
: 굉장히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이야기, 초콜릿 없이 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은 견디기 힘든 고문이 될 것이다.
조미선 (쇼콜라티에, 화인초콜릿 스튜디오 대표)
: 통통 튀는 문장, 톡 쏘는 유머, 초콜릿에 대한 환상적인 묘사까지! 맛있게 빠져든다.
알리사 발데스 로드리게즈 (LA타임즈 기자, 『서른 살의 다이어리』저자)
: 너무나 맛있어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극적인 사건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 찬 여자들을 위한 소설
더 타임스 (The Times)
: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섹스 앤 더 시티>의 절묘한 조합! 진행이 빠르고 영리하며 교묘하게 비꼬는 유머는 독자들을 큰 소리로 낄낄거리게 만든다. 음미할 만한 탐닉이다.

최근작 :<초콜릿 러버스 클럽>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44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MBC, EBS 등 영상 번역가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살며 사랑하며 기르며』, 『천로역정』,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유리 감옥』, 『어둠을 먹는 사람들』, 『이토록 달콤한 고통』, 『아내를 죽였습니까』, 『캐롤』, 『칼리의 노래』, 『테러호의 악몽 1, 2』, 『크래시』, 『여왕 페기』,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