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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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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이 짧은 시간이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지은이 패로트 박사는 비범한 인물과 평범한 인물의 차이, 성공과 실패의 요인이 '3초'라는 짧은 시간에 있음을 발견하고, . 어떻게 이토록 짧은 시간이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추적한다.

지은이는 3초의 시간 사이에 여섯 가지 다르게 드러나는 충동들에서 그 답을 찾는다. 긍정적 마인드와 부정적 마인드가 생겨나는 시점이 바로 3초의 시간이며, 그 순간 적인 결정을 하는 순간 사람은 다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러한 충동들 중 부정적인 충동들을 지양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작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5가지 친밀한 관계>,<효과적인 카운슬링과 심리치료 실습서> … 총 16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영향력> … 총 370종 (모두보기)
소개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24시간 나의 예수와》,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3초, 이 짧은 시간이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하지만 패로트 박사는 비범한 인물과 평범한 인물의 차이, 성공과 실패의 요인이 ‘3초’라는 짧은 시간에 있음을 발견했다. 어떻게 이토록 짧은 시간이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패로트 박사는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여섯 가지 충동에서 답을 찾았다.

첫 번째 충동대로 행동하는 당신은 인생의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아무 생각 없이 파괴적인 첫 번째 충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내가 더 이상 뭘 할 수 있겠어.” “내 탓이 아니야.” 그러나 3초만 기다리라. ‘두 번째 충동’이 솟아날 것이다. “내가 뭔가 더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어떻게든 해내고야 말겠어!” 이것이 꿈만 꾸는 사람과 성과를 내는 열정적인 사람, 두 부류로 나누는 얇은 벽이다. 3초의 얇은 벽을 뛰어 넘으면 모든 사람들이 눈을 크게 뜨고 당신을 주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