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는 몸과 마음의 세계
맥주 3,000cc는 마셔도 물 3,000cc는 못 마신다
왜 사람의 얼굴은 짝짝이일까?
불안하면 왜 다리를 떨까?
왜 쫄쫄 배를 곯다가 한 고비를 넘기면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을까?
사랑에 빠진 여자는 왜 예뻐질까?
왜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세월아 네월아,가 될까?
엘리베이터를 타면 왜 하나같이 층수 표시 램프를 쳐다볼까?
왜 화가 나면 폭식, 폭음을 하게 될까?
낮술은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 왜?
핸들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이유는?
여성지에는 왜 섹스 기사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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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알아두면 손해날 것 없는 생활상식
범인은 왜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날까?
왜 수요일에 도둑이 많을까?
바람피운 남편과 아내, 뒷조사 수수료에는 어느 쪽이 더 드나?
외국 동전은 환전해 드리지 않습니다?
조개껍데기 화폐를 사용하던 시대의 위조 방지책은?
베테랑 간호사는 환자의 임종시기를 어떻게 아는 걸까?
야쿠자는 왜 왼쪽 새끼손가락 끝마디를 자를까?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왜 15년일까?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은 왜 안쪽 진열대에 있을까?
'스위스 은행'에 구좌를 트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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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뒤집어 본 물건의 비빌
롤러코스터에서 가장 무서운 자리는?
트럼프의 ‘스페이드 A’는 왜 혼자만 그림이 클까?
방탄조끼는 어떻게 총알을 막나?
폭죽의 불꽃 색깔은 어떻게 만들어낼까?
왜 차종마다 주유구의 위치가 다를까?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빛이 나오는 이유는?
권총 구경의 숫자단위는 무엇을 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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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음식, 아는 만큼 맛있다
컵라면의 조리 시간은 왜 3분일까?
'r'이 안 들어 있는 달에는 굴을 먹지 마라?
맥주 병 뚜껑의 톱니는 왜 21개 일까?
회전 초밥의 기원은?
밀크셰이크에 숨은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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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스포츠의 별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
용기 있는 자만이 즐기는 번지점프의 유래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 스노보드의 유래
왼손잡이 투수를 왜 사우스포라고 할까?
야구의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일까?
사이클 스프린트경기에서는 왜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지 않을까?
테니스에서 상대방이 부서져라 내리치는 첫 공에 왜 ‘서비스’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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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세계는 넓고 궁금증은 많다
올리브나무 잎사귀를 입에 문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는?
3색 국기가 많은 이유는?
북한사람들은 왜 매스게임을 그렇게 잘할까?
유럽인이 13을 싫어하고 7을 좋아하는 이유는?
베네치아의 곤돌라는 왜 모두 검은색일까?
일본 남자 중에는 왜 치한과 속옷 도둑이 많을까?
사무라이에게 할복이 명예로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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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 생활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생활
백골 사체의 사망 연령은 어떻게 알아낼까?
달리는 자동차 바퀴는 왜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까?
수평선은 해안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주유등에 불이 들어오고 나서 더 달릴 수 있는 거리는?
산의 높이는 어디부터 잴까?
우주에서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을까?
한 반 40명 중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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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동물 친구 이야기
개미는 대부분 게으름뱅이다!
바다를 건너는 나비는 어디에서 쉴까?
새도 오른발잡이, 왼발잡이가 있을까?
동물은 수혈을 어떻게 할까?
파리는 왜 똥에 꼬일까?
사람을 잘 무는 개의 종류는?
나무늘보는 왜 게으를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코끼리 체세포 크기는 개미 체세포의 몇 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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