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받고 의사가 정상이라고 하지만 뭔가 더 알아보고 싶거나 또는 이상소견이 있으나 의사들의 답변이 뭔가 부족하여 답답할 때, 검사결과에 대해 의사에게 직접 문지 않고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즉 건강검진을 통한 여러 가지 검사 이후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의심질환과 관련 검사까지 수록되어 있어 건강검진 이후 궁금증을 확실하게 해소해 줄 수 있다.
지난 20여년간 대장항문 전문병원을 운영하면서 다수의 일반인을 위한 건강 단행본 및 대장항문 분야 전문서적을 집필한 양형규 의료원장은 “모든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건강검진은 가장 현명한 대비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이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그 수치를 이해, 활용해서 현명한 건강관리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서를 집필하였다.” 고 뜻을 밝혔다.
이 책은 건강검진을 받고 의사가 정상이라고 하지만 뭔가 더 알아보고 싶거나 또는 이상소견이 있으나 의사들의 답변이 뭔가 부족하여 답답할 때, 검사결과에 대해 의사에게 직접 문지 않고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즉 건강검진을 통한 여러 가지 검사 이후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의심질환과 관련 검사까지 수록되어 있어 건강검진 이후 궁금증을 확실하게 해소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