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들리는 불량 음식 뉴스, 치솟는 물가에 맘 편히 즐길 수 없게 된 외식. 그래서 요즘은 최고의 명품 음식을 집밥으로 꼽는 이도 많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가계부에도 해뜰 날이 오지만 매일 매끼를 만들어 먹기란 쉽지 않은 일. ‘오늘은 또 뭘 해먹지?’라는 고민에 하루를 다 보내는 주부들과 집 밖 음식에 질린 싱글들을 위한 책이다.
영양은 풍부하면서 일 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식재료라면 두부, 콩나물, 달걀을 빼놓을 수 없다. 두부 된장찌개, 두부 조림, 콩나물무침, 콩나물국, 달걀장조림, 달걀찜 등 늘 해먹는 스테디셀러 레시피부터 조리법이나 부재료를 살짝 바꿔 아주 특별한 요리가 되는 레시피까지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50가지의 두부, 달걀 요리와 40가지 콩나물 요리, 총 140가지의 레시피를 한 권으로 묶어 일 년 내내 곁에 두고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을 위한 건강한 요리책
구어메이 커뮤니티 ‘쿠킹 스튜디오 꿀밥’의
프리미엄 레시피북
냉장고만 열면 요리 준비 끝!
따로 장을 보지 않고도 차릴 수 있는 두부, 콩나물, 달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일상 요리 140가지
프리미엄 레시피북은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 자연신과 건강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담은 한국인을 위한 요리책 시리즈다. 콘셉트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건강한 조리법을 소개하여 ‘매일 보고 또 보는 일상 요리책’. 프리미엄 레시피북은 다양한 입맛과 스타일을 지닌 요리연구가, 셰프, 여행가, 바리스타, 소믈리에, 사진가, 목장 주인, 한의사, 북 디자이너, 주부 등으로 구성된 구어메이 커뮤니티 ‘쿠킹 스튜디오 꿀밥(http://cafe.naver.com/funkitchen)’에서 맛깔스럽게 차려낸다.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1은 저렴한 가격에 3... 한국인을 위한 건강한 요리책
구어메이 커뮤니티 ‘쿠킹 스튜디오 꿀밥’의
프리미엄 레시피북
냉장고만 열면 요리 준비 끝!
따로 장을 보지 않고도 차릴 수 있는 두부, 콩나물, 달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일상 요리 140가지
프리미엄 레시피북은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 자연신과 건강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담은 한국인을 위한 요리책 시리즈다. 콘셉트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건강한 조리법을 소개하여 ‘매일 보고 또 보는 일상 요리책’. 프리미엄 레시피북은 다양한 입맛과 스타일을 지닌 요리연구가, 셰프, 여행가, 바리스타, 소믈리에, 사진가, 목장 주인, 한의사, 북 디자이너, 주부 등으로 구성된 구어메이 커뮤니티 ‘쿠킹 스튜디오 꿀밥(http://cafe.naver.com/funkitchen)’에서 맛깔스럽게 차려낸다.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1은 저렴한 가격에 365일 구입할 수 있고 몸에도 좋은 건강 식재료인 두부, 콩나물, 달걀로 만든 일상 요리책 『두콩달-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달걀 한 팩』. 구하기 어려운 재료로 스타일링에 잔뜩 힘을 준 집 밖 요리 대신 평범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상 요리를 소개한다. 늘 해 먹는 요리이지만 맛을 내기 어려운 두부, 콩나물, 달걀의 기본 레시피에 조리법과 부재료를 살짝 바꾸면 근사한 요리가 되는 별미 레시피를 적절히 구성하였다. 또한 기본양념으로 6개의 과정을 넘지 않는 쉬운 레시피로 만들 수 있는 건강 요리로 엄선하였다.
『두콩달-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달걀 한 팩』은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식재료에 다섯 가지 과정을 넘기지 않고 갖은 양념을 배제한 심플하고 건강한 음식’을 내는 요리연구가 이미경의 손맛을 담았다. 이미경은 대학에서 요리를 배우고 인도 간디자연치료센터, 북인도 쿠킹클래스를 연수했으며, 동양매직요리학원장과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수석연구원, 식문화 월간지 『쿠켄』의 요리연구소장으로 일했다.
*프리미엄 레시피북의 Vol. 2는 캠핑 초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원 버너 캠핑요리』로 7월 말 발행될 예정이다.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철 없는 식재료 두부, 콩나물, 달걀
하루가 멀다 하고 들리는 불량 음식 뉴스, 치솟는 물가에 맘 편히 즐길 수 없게 된 외식. 그래서 요즘은 최고의 명품 음식을 집밥으로 꼽는 이도 많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가계부에도 해뜰 날이 오지만 매일 매끼를 만들어 먹기란 쉽지 않은 일. ‘오늘은 또 뭘 해먹지?’라는 고민에 하루를 다 보내는 주부들과 집 밖 음식에 질린 싱글들을 위해 『두콩달-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달걀 한 팩』을 선보인다.
영양은 풍부하면서 일 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식재료라면 두부, 콩나물, 달걀을 빼놓을 수 없다. 두부 된장찌개, 두부 조림, 콩나물무침, 콩나물국, 달걀장조림, 달걀찜 등 늘 해먹는 스테디셀러 레시피부터 조리법이나 부재료를 살짝 바꿔 아주 특별한 요리가 되는 레시피까지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50가지의 두부, 달걀 요리와 40가지 콩나물 요리, 총 140가지의 레시피를 한 권으로 묶어 일 년 내내 곁에 두고 따라할 수 있다.
만만하고 고마운 레시피북
밥숟가락 계량법과 주요 식재료 100g 어림치, 이 책에서 사용한 기본양념, 두부와 콩나물, 달걀의 영양과 효능, 고르는 법, 보관법, 집에서 만들어 먹는 손두부, 콩나물 길러먹기 등의 다양한 정보를 쿠킹 노트에 소개한다. 또한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철 없는 식재료 두부, 콩나물, 달걀과 함께하면 좋은 ‘철 있는 식재료 달력’과 냉장고에 붙여두고 구구단처럼 외우는 ‘냉장·냉동 식품의 보존 기간’도 귀띔한다.
스피드한 조리법과 뚝딱뚝딱 밥숟가락 계량법
시간이 많지 않아도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스피디하고 건강한 조리법을 소개한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료 계량을 쉽게 할 수 있는 밥숟가락과 종이컵 계량법으로 레시피를 구성하였다. 쉬운 요리라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모든 요리의 과정 사진을 수록하였고 친절한 설명과 요리연구가가 오랜 시간 터득한 쿠킹 노하우도 풍부하다. 또 대체 식재료를 표기하여 반드시 그 재료가 없어도 집에 있는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