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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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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꿈쟁이 시리즈 4권. 로봇 다리 ‘세진이’는 왼쪽 다리 없이 태어난 한국의 수영 선수, ‘아난타완’은 오른손 없이 태어난 캐나다의 바이올리니스트, ‘푸후아’는 눈으로 말하는 대만의 작가이자 시인, ‘상귀노’는 팔다리 없이 태어난 콜롬비아의 화가이다. 이 멋진 친구들은 자신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그 보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었다. 이 책은 용감한 친구들이 들려주는 삶의 교훈과 당부들을 들려준다.
♥ “안녕, 나는 닉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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