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 책장을 넘기면서 당신의 마음은 ‘감사’로 가득할 것이다. 진심어리고 사색적이며 흥미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을 감사의 삶으로 이끈다. 감사와 관련한 과학적 사실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감사 여행으로 안내해주는 책이다.
아메리칸 웨이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라는 제목만 봐도 한눈에 이 책을 파악할 수 있다. 제니스 캐플런은 1년 동안 감사하는 삶을 살며 겪은 일화들을 알차게 엮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더불어 심리학자, 철학자, 예술가, 최고의 배우 등 여러 인물의 조언을 덧붙인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제인 그린 : 제니스 캐플런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책을 멋지게 쓴다. 그리고 감사와 자신이 받은 복에 초점을 맞출 때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커커스 리뷰 : 더욱 감사하기로 한 제니스의 계획은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을만하다. 이야기하는 듯한 제니스의 어투는 마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그 사실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친한 친구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고무적이다……. 아주 바쁜 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들이 담겨있다.
재클린 미처드 : 냉철한 여성이 감사하는 삶에 대해 쓴 실용적인 안내서 같은 것이 존재할까? 존재할 수 있고 실제로 존재한다. 나는 변화하는 한 해를 다룬 제니스 캐플런의 책을 읽고 그 사실을 믿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