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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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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공부법 시리즈 11권. 중학교 3년 동안 배워야할 1,500여개의 어휘를 한 권에 담았다. 한자음 그물망으로 같은 음이지만 다른 뜻을 가진 여러 단어들을 여러 갈래의 짧은 글로 구성하여 저절로 어휘를 깨우칠 수 있는 책이다. 어휘를 배우는 학습법 책이 아닌 한 권의 짧은 단편 소설처럼 구성하여 다양한 갈래별 글로 어휘는 물론 사고력과 독해력까지 확장시켜 준다.

중학생인 ‘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 어휘’ 코너를 이끌어 간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누나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을 치러야하는 ‘나’, 친구들의 싸움에서 중재 역할을 해야 하는 고달픈 ‘나’, 그러나 예쁜 여자 친구가 있어 학교 생활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나’는 평범한 우리 중학생의 자화상을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첫문장
"아침 화장실 이용 시간을 10분 이내로 제한하는 법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국회의장이 드디어 화장실 이용 제한법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했다.

최근작 :<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과학추리단과 생명의 법칙>,<전지적 감시자 시점> … 총 96종 (모두보기)
소개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는 고양이와 같은 삶을 지향하며, 세상을 마주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어른을 위한 힐링 소설『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전지적 감시자 시점』이 있으며,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달빛소녀』시리즈(총 6권)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4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등 여러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질문과 답변│ sioobook@gmail.com

행복한나무   
최근작 :<연세중학교 소년 탐정단>,<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행복동 타임캡슐>등 총 114종
대표분야 :학습법 2위 (브랜드 지수 142,287점), 교육/학습 17위 (브랜드 지수 38,905점), 청소년 소설 25위 (브랜드 지수 37,814점)
추천도서 :<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
:: 책 읽는 재미와 논리력을 선물하는 청소년 추리소설 ::

<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의 주인공 홍구산은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온 첫 날, 엄청난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파일러답게 사건을 해결한다. 이 책의 독자는 홍구산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면서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상황 판단력을 배우게 된다. [행복한나무]의 시리즈 ‘십대들의 힐링캠프' 중 추리소설로 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경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