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들어가며_
사임당,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녀의 모든 것
제1부 사임당이 되다
내 이름은 ‘신인선’
⇒ 사임당의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
사임당(師任堂)이 되다
⇒ 사임당, 태임(太任)을 본받겠다
운명을 가른 역사 ‘기묘사화’
⇒ 신명화, 집안의 여자들을 교육시키기 시작하다
아버지 ‘신명화’와 어머니 ‘용인 이씨’
⇒ 부모의 보살핌 아래 미래를 준비하다
동몽선습, 명심보감, 사서 육경, 주자를 배우다
⇒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배우다
부덕, 소학, 태교, 가례를 배우다
⇒ 부덕(婦德)의 길
제2부 사임당의 발자취를 찾아서
남편 ‘이원수’와의 줄다리기
⇒ 강해지셔야 합니다
이율곡의 심경을 더듬어 보다
⇒ 33세에 얻은 3남 ‘이이’
시댁, 경기도 파주군 율곡리
⇒ 화석정 그리고 파주 율곡선생유적지
친정, 강원도 강릉부 죽헌리 북평촌
⇒ 오죽헌을 반드시 가봐야 하는 이유
잠시 머물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백옥포리
⇒ 발길 멈추는 고개 하나 사이에 머물다
제3부 사임당 그리고 네 명의 여성들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 서서히 드러나는 인연의 고리
정난정, 첩의 딸로서 신분제도를 철폐하다
⇒ 남편의 의미
예능인 황진이에 대한 재평가
⇒ 신분은 타고나지만 배움은 하기 나름이다
권력 남용으로 몰락한 장녹수
⇒ 정치 그리고 헛된 권력의 끝
제4부 사임당을 기록하다
이율곡, 어머니 ‘사임당’의 행적을 적다
⇒ 신사임당을 기록한 가족의 유일한 이야기
송시열, 사임당을 기억하다
⇒ 신사임당 기록에서 처음 드러나는 이야기
마무리를 하며_
신사임당 초상화에 대한 의문
글 나오며_
사임당,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