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1920년대 시 개관 나의집/삭주 구성/봄을 맞는 폐허에서/싸늘한 이미/나비/가장 기통한 기욕-간도 이민을 보고/비음-비음의 서사/이른 봄 아침/하늘/거짓 이별/복종/수의 비밀 1930년대 ·1930년대 시 개관 광장/길/연륜/송화강 뱃노래/초롱불/길처럼/포구 소묘/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목구/수라/여수/광야에 와서/난초 4/매화-고목된 야매화를 수년 기르다 얼려 죽이고/가정/꽃나무/지상/노정기/황혼/차중/그의 반/비로봉 1/춘설/향문 1940년대 ·1940년대 시 개관 수철리/아버지의 창 앞에서/어머니/역마차/경이에게/고향/푸른 오월/산이 날 에워싸고/국수/흰 바람벽이 있어/종/청산백운도/나의 거리/귀고/깨우침/무서운 시간/바람이 불어/다리 위에서/옛 엽서/피리/손 1950년대 ·1950년대 시 개관 기도/노신/고향/병풍/파밭가에서/하루살이/설경/날개1/Y라는 부호/옹호자의 노래/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비/오도/모일/소찬/교외 1/검은 강/봄 바다에서/허/향아/저녈놀/시/귀로/나무/멸입/마음의 태양/맹세 1960년대 ·1960년대 시 개관 폐가에 부쳐/겨울날/북 치는 소년/서울길/겨울밤의 꿈/선에 관한 소묘1/나무/눈/수정가/자연/한/회복기/종로 5가/대바람 소리/밤비 1/전라도 7/간이역/꿈 이야기/병에게/나의 가난은/장승/씨앗을 받으며/기항지 2/달밤
1920년대 ·1920년대 시 개관 나의집/삭주 구성/봄을 맞는 폐허에서/싸늘한 이미/나비/가장 기통한 기욕-간도 이민을 보고/비음-비음의 서사/이른 봄 아침/하늘/거짓 이별/복종/수의 비밀 1930년대 ·1930년대 시 개관 광장/길/연륜/송화강 뱃노래/초롱불/길처럼/포구 소묘/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목구/수라/여수/광야에 와서/난초 4/매화-고목된 야매화를 수년 기르다 얼려 죽이고/가정/꽃나무/지상/노정기/황혼/차중/그의 반/비로봉 1/춘설/향문 1940년대 ·1940년대 시 개관 수철리/아버지의 창 앞에서/어머니/역마차/경이에게/고향/푸른 오월/산이 날 에워싸고/국수/흰 바람벽이 있어/종/청산백운도/나의 거리/귀고/깨우침/무서운 시간/바람이 불어/다리 위에서/옛 엽서/피리/손 1950년대 ·1950년대 시 개관 기도/노신/고향/병풍/파밭가에서/하루살이/설경/날개1/Y라는 부호/옹호자의 노래/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비/오도/모일/소찬/교외 1/검은 강/봄 바다에서/허/향아/저녈놀/시/귀로/나무/멸입/마음의 태양/맹세 1960년대 ·1960년대 시 개관 폐가에 부쳐/겨울날/북 치는 소년/서울길/겨울밤의 꿈/선에 관한 소묘1/나무/눈/수정가/자연/한/회복기/종로 5가/대바람 소리/밤비 1/전라도 7/간이역/꿈 이야기/병에게/나의 가난은/장승/씨앗을 받으며/기항지 2/달밤 1970년대 ·1970년대 시 개관 사랑법/도다리를 먹으며/묘비명/0/쥐/노을과 시/바람/생명/잿더미/검차원/켄터키의 집1-송천동 바닷가 그 고아원에서/바다에서/기다림/반달/마지막 지상에서/산행/겨울 일기/용인 지나는 길에/크고 부드러운 손/어떤 귀로/작은 연가/신발/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해일/기다림의 시/개봉동과 장미/비가 와도 젖은 자는-순례1/등산/유리창에 이마를 대고/그날/난지도1979/누룩/연탄재들/민들레의 영토/돌베개의 시/들판의 비인 집이로다/너를 부르마/물구나무서기/쇠를 치면서/얼은 강을 건너며/길/감 1980년대 ·1980년대 시 개관 일어서라 풀아/만순이/바람과 함께/상한 영혼을 위하여/우리 동네 구자명 씨/사리원 길/수색으로 가며/절망을 위하여/항문의 끝/바람의 집-겨울 판화1/입 속의 검은 잎/질투는 나의 힘/홀린 사람/대장간의 유혹/대추나무/때/덤/이 가을에 나는/우리 나라 꽃들에겐/새/섬진강2/섬진강3/섬진강15/철길/항해 일지1-무인도를 위하여/무화과/새/사랑굿1/고층 빌딩 유리창닦이의 편지/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어떤 개인 날/봉숭아/가을 노트/작은 부엌 노래/서울 하야식/새벽길2/한해살이풀/새/도시락 뚜껑을 열다가/우리 나라 풀이름 외기/달빛은 무엇이든 구부려 만든다/고향길/끊어진 철길-철원에서/산에 대하여/장자를 빌려-원통에서/고추밭/질그릇/소금/자동문 앞에서/죽도 할머니의 오징어/청산행/죽도 할머니의 오징어/청산행/다시 봄이 왔다/우물을 보는 소/방물소리/야간 비행/당신의 방/피에타1/고개/지하인간/돌 24/마산의 참깨나무/백지4-내가 마당에서 빗자루질하는 이유/송곳눈/밥상 앞에서/자유가 시인더러/고재국/누에 이야기/대꽃1/수국댁/즐거운 일기/공터/대설주의보/부르도자 부르조아/북어/아마존 수족관/한겨울의 꿈/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녹을 닦으며-공초14/가을 집짓기/우리 동네/슬픔이 나를 깨운다/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늙어 가는 아내에게 1990년대 ·1990년대 시 개관 어머니의 물감상자/화개 장터/멸치/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2/들국/사람들은 왜 모를까/이탈한 자가 문득/황금빛 모서리/숲/못 위의 잠/뿌리에게/푸른 밤/다시 파는 꽃/담쟁이/몸짓/강철 새잎/침묵이 말을 한다/빵공장으로 통하는 철도/서릿길을 밟으며/숲/간신히 낙엽/보석밭/며느리밥풀꽃/겨울밤/비에 대하여/나의 희망/화암사, 내사랑/강물은 또 그렇게/원시/풀잎의 노래/빠삐용-영화 사회학/말/봄비/별을 보며/새 떼들에게로의 망명/점심, 후회스러운/우물/선정묘지11/우리집 뜰/한계/때밀이수건/아도니스를 위한 연가/불취불귀/혼자 가는 먼 집/꿈을 찍는 소녀들-구로공단에서 2000년대 ·2000년대 시 개관 얼음 수도원1-피정 일기/별국/벽/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도끼/맨발/낙타/간격/석류/하류/거미/조선문창호지/혜초의 시간-투루판에서 둔황까징/배를 매며/부치지 않은 편지/새벽에 아가에게/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이별 노래/같이 살고 싶은 길/오래된 가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