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작은 회사의 경영 방식은 따로 있다
제1장. ‘작은 회사’의 사장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01. ‘작은 회사’는 직원에게 공을 들여야 한다.|
임금을 올려주고 휴일을 늘려준다. 따뜻하게 말을 건다.
02. 지나친 자신감은 화를 부른다.|
행운이나 명성만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03. 잘되는 회사의 사장은 직원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작은 회사’는 사장 주도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한다.
04. 독재자로 불리는 것을 두려워 마라|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사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05. 언행일치는 사장의 덕목이 아니다|
‘작은 회사’는 늘 모순 속에 있기 마련이다.
06. 아침에 내린 지시를 저녁에 바꾸는 것이 사장의 업무다|
경영의 세계는 날마다 변화한다. 그래서 사장은 때에 따라 조령모개해야 한다.
07. 모두가 사장의 뒷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하루하루를 신중하게 살아라!
08. ‘인품’을 쌓는 것도 사장의 업무다|
직원의 인품을 문제 삼기보다는 자신의 인품을 쌓아야 한다.
09. 사장이 보는 것을 직원은 볼 수 없다|
직원에 대한 지시는 적어도 세 번은 반복하라.
10. 당신 자신에게 상을 줘라|
사장의 업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사장 자신밖에 없다.
11.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회사가 제대로 보인다|
여행은 모든 것을 새롭게 보게 해준다.
12. 사장이 ‘결정을 내릴 때’의 기술|
결정을 내릴 때는 언제나 회사의 장래를 염두에 두어라.
13.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일을 찾아 돌아다녀라|
굳이 용무가 없더라도 거래처를 찾아다녀라.
14. 사장에겐 ‘내일’이란 없다|
사장에게 ‘내일 하자’는 말은 있을 수 없다.
15. 연락 받고 보고 받고 상담 받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라|
보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가를 파악하라.
16. 사장은 필요한 데에 돈을 쓸 줄 알아야 한다|
‘투자’하지 않고 ‘성과’를 거둘 수는 없다.
17. 한 달에 한 번 ‘보스 타임’을 설정하라|
집중하면 사물이 잘 보인다.
CEO 라운지|
제2장. ‘작은 회사’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
18. 돈을 못 버는 사장은 쓸모없는 존재다|
훌륭한 경영이란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걸 말한다.
19. 점잔 빼는 태도를 버려라|
점잔은 비참함을 부른다.
20. 경영을 잘하려면 일단 일을 벌여놓고 보라|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일단 시작해놓고 보라.
21. 아이디어는 행동에서 나온다|
행동하지 않는 곳에서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22. 체제에 개의치 말고 3년, 체제 정비는 1년|
창업 후 3년은 무조건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23. 거래처는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오늘 일이 있다고 해서 내일도 일이 있으리란 법은 없다.
24. 실적 좋던 ‘작은 회사’가 갑자기 망하는 이유|
매출액의 증대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25. 강력한 ‘영업부’를 만들어라|
상품을 만들어도 팔지 못하면 돈은 들어오지 않는다.
26. ‘작은 회사’의 사장은 높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
경리 업무에서 사장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27. 부채도 자산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라|
사업이 발전할 때는 차입금도 늘어나는 법이다.
28. 성장하려면 균형을 무너뜨려야 할 때도 있다|
한길만 고수하는 외곬이어서는 안 된다.
29. 절세는 ‘매출액’으로 생각하라|
절세 전략을 반드시 수립하라.
30. 절세하려면 유능한 회계사무소를 찾아라|
유능한 회계사무소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
31. 세무 조사는 이렇게 대처하라|123
사장의 세무 조사 대책 요령과 핵심 사항.
CEO 라운지|
제3장. ‘작은 회사’에서는 어떻게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가
32.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인재도 있다|
회사의 규모가 작다고 ‘능력 있는 직원을 뽑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33. 인재는 가장 든든하고 확실한 자산이다|
가만히 놔두어도 늘어나는 ‘자산’은 토지만이 아니다.
34. 직원에게서 ‘신뢰’를 얻는 방법|
사장은 직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사장의 태도가 진심인가이다.
35. 직원의 임금을 아끼지 마라|
직원도 사장과 똑같은 사람이다. 스스로 성장하기를 염원한다.
36. ‘작은 회사’의 직원 채용법|
일하겠다는 사람은 모두 채용한다. 그러나 입사는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37. 아르바이트생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라|
인재 발굴은 아르바이트생의 정직원 채용에서 이루어진다.
38. 직원에게 일을 맡겨라|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는 자세를 버려라.
39. 사람을 잘 쓰는 방법|
일의 정확한 순서를 짜라. 서로가 편하다.
40. 직원들의 ‘불만 가스’를 빼라|
사장 전용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41. 사장의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라|
효과적인 3가지 전달 요령.
42. 직원을 요령 있게 칭찬하라|
직원을 치켜세워라.
43. 복지제도를 잘 갖춰라|
직원의 일체감을 배가하여 정착률을 높인다.
44. 상여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라|
돈의 소중함을 인식시킨다.
45. 송년회는 어떻게 하나|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으로 가서 기분 좋게 한 턱 쏴라.
46. 회식 때 업무 얘기를 꺼내지 마라|
함께 피로를 푸는 데 만족하라.
47. 능숙하게 해고하는 법|
당신도 사람이고 상대방도 사람이다. 정중하게 대우하되 주장은 관철하라.
CEO 라운지|
맺음말-지금은 기회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