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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경제 위기를 동시에 돌파할 강력한 해결책으로 '그린칼라 이코노미'를 제안한다. '그린칼라'는 환경과 경제, 이 두 가지 모두를 살리는 '그린 비즈니스맨'이며, 경제성장과 환경을 모두 지속 가능하게 하는 '그린 비즈니스 경제 모델'이야말로 새로운 문명의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린 비즈니스 산업을 '태양력·풍력·수력 등 청정에너지, 재활용 기술,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 물 관리 산업, 로컬 푸드 및 유기농 식품 생산업, 대중교통체계 개선, 고효율 건물' 등의 예로 든다. 또한 '그린 이코노미'가 지구온난화, 경제 침체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복지시스템의 위기'도 구원한다고 강조한다.

부시 행정부는 환경 관리, 기후 리더십, 경제 회복,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 분야에서 완전히 실패했다고 평가하며 오바마는 부시와 달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6장 '정부 현안'에서 오바마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를 제시한다. 모두 '그린 뉴딜 핵심 어젠다'들이다.

더 타임스 (The Times)
: <그린칼라 이코노미>는 미국 환경주의의 미래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가오는 경기 침체기에 생존을 넘어 번영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믿기 어렵겠지만, 경기 침체가 지금과는 아주 다른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녹색 경제로 가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 「타임」 2008. 10. 20.
: 우리가 정말 빈곤과 환경오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까? 존스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강력하고 인상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 토머스 프리드먼 (<코드 그린>, <세계는 평평하다>의 저자)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저자)
: 반 존스는 지구가 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해결 대안이 보통의 미국인을 위한 최고의 해결 대안임을 결정적으로 논증하고 있다. - 앨 고어 (전 미국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
: 반 존스는 위험에 빠진 지구를 보호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모든 인종, 계층, 세대를 아울러 고양하는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눈부신 지성, 강력한 비전, 인류에 대한 깊은 공감이 이 책의 전편에 강하게 드러나 있다. - 낸시 펠로시 (현 미국 하원의장)
: 오바마 '그린 뉴딜'과 MB '녹색 뉴딜'

최근작 :<그린칼라 이코노미>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통일과 평화 그리고 북한>,<10×10 로마사 (텐바이텐 로마사)> … 총 13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 총 31종 (모두보기)
소개 :한남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의료기기 회사와 금융회사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빛 속에 숨다』, 『더 라스트북』,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리더의 조건』, 『에밀리의 비밀의 방』, 『염소가 사라진 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