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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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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바위산과 작은 새의 사랑 이야기. 작은 새 조이가 바위산에게 선물한 변화를 그린 동화책이다. 바위산은 너무나 황량해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지만, 작은 새 조이의 방문으로 달라지게 된다. 글은 서양 작가가 썼지만 그림은 동양화를 전공한 한국 화가가 그렸다. 동서양이 어우러져서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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