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이브러리 시리즈 9권. 노출에 대한 확실한 이해, 이미지를 ‘보는’ 방법, 이미지를 한결 더 창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 빛의 마술을 통달하는 방법 등, 언제 어디서든 어떤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더라도 놀랍고 창조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이언 피터슨 특유의 ‘사진학 강의’를 담은 책이다.
전작 베스트셀러를 집대성한 ‘종합.완성편’으로서, 총 11장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은 세부사항을 찾아보기 쉽도록 소단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인덱스를 수록하여 핵심어들을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페이지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초보 사진가는 물론 일반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지난 38년간 사진을 찍어온 세계적인 사진교육가인 저자는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구성하는 것은 오로지 사진가 본인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이미지 만들기가 무엇으로, 어디서, 왜 이루어지는가를 제시한다.
최근작 :<풍리진경> ,<온 더 로드> ,<눈 밖에 나다> … 총 64종 (모두보기) 소개 :인간과 사회, 문명을 화두로 사진 작업을 해왔다. 현재 사진작가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1989년 첫 개인전 이후로 2004년 동강사진축제에 초대되었으며, 2005년에는 인권위원회에서 주최한 인권사진전에 참여하여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탈춤》 《달라진 저승》 등의 사진을 제작했다. 역서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시리즈와 《신의 전기》 《설탕과 권력》 《당신의 영혼을 춤추게 하라》 등이 있고, 저서로는 《On the road》가 있다.
최근작 : … 총 10종 (모두보기) 소개 :단국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수학했다. 독일어권 소설, 아동서, 인문예술 분야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떼쓰는 아이 심리 백과』, 『우주가 내게로 왔어요』, 『사진의 모든 것』, 『황야의 이리』(공역) , 『천국도 이곳만큼 좋을 수는 없다!』(공역) 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191종 (모두보기) 소개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생명의 신비》, 《굿 미 배드 미》, 《어웨이크》,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절대 말하지 않을 것》 등 다수가 있다.
DSLR 기초, 노출, 조리개, 셔터속도, 빛, 구성, 이미지 보는 법 등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이 말하는
어떤 카메라로든 놀라운 사진을 찍는 방법
사진메커니즘, 사진론, 사진가론, 디자인, 비평 등 카메라와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한 청어람미디어의「포토 라이브러리」시리즈 아홉 번째 책 <브라이언 피터슨 사진의 모든 것>(원제: Bryan Peterson’s Understanding Photography Field Guide)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은 세계적인 사진교육가로, 이미 국내에도 소개된 그의 전작들은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예술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청어람미디어의 신간 <브라이언 피터슨 사진의 모든 것>은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의 베스트셀러 여섯 권(<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 <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 DSLR 기초, 노출, 조리개, 셔터속도, 빛, 구성, 이미지 보는 법 등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이 말하는
어떤 카메라로든 놀라운 사진을 찍는 방법
사진메커니즘, 사진론, 사진가론, 디자인, 비평 등 카메라와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한 청어람미디어의「포토 라이브러리」시리즈 아홉 번째 책 <브라이언 피터슨 사진의 모든 것>(원제: Bryan Peterson’s Understanding Photography Field Guide)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은 세계적인 사진교육가로, 이미 국내에도 소개된 그의 전작들은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예술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청어람미디어의 신간 <브라이언 피터슨 사진의 모든 것>은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의 베스트셀러 여섯 권(<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 <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 <뛰어난 사진을 위한 DSLR의 모든 것>, <뛰어난 인물사진의 모든 것>, <뛰어난 사진을 위한 셔터속도의 모든 것>, <브라이언 피터슨 접사사진의 모든 것>)을 종합하고,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맞는 사진 촬영 기법을 총망라했다. 이 책은 “어떤 카메라로든 놀라운 사진을 찍는 방법”(“How to Shoot Great Photographs with Any Camera”)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필름 카메라든 DSLR 카메라든 일반 똑딱이 디카를 통해서든, 사진을 찍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따라서 초보 사진가는 물론 일반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노출에 대한 확실한 이해, 이미지를 ‘보는’ 방법, 이미지를 한결 더 창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 빛의 마술을 통달하는 방법 등, 언제 어디서든 어떤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더라도 놀랍고 창조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이언 피터슨 특유의 ‘사진학 강의’다. 현재 아마존 예술 분야 11위(2010년 5월 11일 현재)에 있는 이 책은, 기존에 브라이언 피터슨의 다른 책들을 구입한 독자들이라면 전작 베스트셀러를 집대성한 ‘종합/완성편’으로서 소장할 가치가 있다. 또한 브라이언 피터슨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의 경우라도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뛰어난 사진을 찍는 비결’을 마스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의 베스트셀러 종합판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은 지난 38년간 사진을 찍어온 세계적인 사진교육가다. 또한 온라인 사진학교(www.ppsop.com)를 창립하여 다양한 사진의 콘텐츠들을 제공하며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사진을 처음 찍기 시작한 시절부터 실전을 통해 직접 부딪치고, 고민하고, 배운, 사진 찍는 법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사진 세계의 환경이 디지털로 바뀌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이미지를 차별화시켜주는 요소인 창조성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구성하는 것은 오로지 사진가 본인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이미지 만들기가 무엇으로, 어디서, 왜 이루어지는가를 제시한다. 아울러 ‘제대로 찍어야 한다’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충고한다. 오히려 이미지 만들기에 정해진 공식은 없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에 재미를 느낄 것을 권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연습과제와 예시 사진들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친절하며, 38년 이상의 비결이 담겨 있는 만큼 실전에 유용하다.
한 권으로 완성하는 뛰어난 사진을 찍는 비결!
이 책은 400쪽, 총 11장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은 세부사항을 찾아보기 쉽도록 소단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인덱스를 수록하여 핵심어들을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페이지를 바로 찾아볼 수 있다.
1) 디지털의 기본 몇 가지-디지털로 이미지를 작업할 때 알아야 할 파일 포맷들, RAW 파일로 작업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화이트밸런스, 색공간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 노출-노출의 기본 개념, 사진의 트라이앵글(3요소), 노출계, 정확한 노출과 ‘창조적으로 정확한’ 노출의 차이를 알려준다. 저자 브라이언 피터슨은 정확한 노출보다 ‘창조적’인 노출이 뛰어난 사진을 찍는 데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 조리개-조리개와 심도의 관계, 조리개 선택에 따라 사진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하며, 스토리텔링(이야기를 들려주는)을 가능하게 해주는 조리개 설정, 초점 맞추기 공식에 대해 가르쳐준다.
4) 셔터속도와 ISO-ISO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 높은 ISO가 창조적인 이미지 만들기에 크게 필요 없다는 것을 셔터속도와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밝힌다. 빠른 셔터속도와 느린 셔터속도의 적절한 사용과 패닝,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셔터속도 설정 방법 등도 설명한다.
5) 보는 법 배우기-저자는 누구나 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광각렌즈, 망원렌즈, 줌렌즈, 어안렌즈 등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방법과, 상황에 따라 피사체를 올려다보거나 내려다보며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6) 눈에 확 띄는 이미지 디자인하기-사진 구성에 질서를 부여해주는 디자인의 요소인 선, 형태, 형체, 질감, 패턴, 색상 등을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놀라운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브라이언 피터슨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7) 빛의 중요성-최상의 빛을 얻는 방법, 정면광, 측면광, 역광의 촬영방법, 다양한 빛 조건에서 노출 설정하기, ‘맑은 날 f/16 원칙’, 그리고 HDR 사진의 개념까지 설명하고 있다.
8) 클로즈업사진-클로즈업과 접사(매크로)사진의 차이, 클로즈업필터와 익스텐션 튜브, 링 플래시의 사용법 등을 소개하며 무궁무진한 클로즈업과 접사사진의 세계로 안내한다.
9) 사람들 촬영하기-인물사진 촬영의 기초인 수줍음을 극복하며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좋은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0) 비전통적인 기법들-사진을 찍는 ‘정도’가 아닌 변칙적인 방법 중 저자가 효과를 본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은 비전통적이고 비일상적인 사진기법을 소개한다. ‘비’ 사진 만들기, ‘유령’ 사진 찍기, 의도적인 노출과다 등 재미있는 정보를 담은 보너스 장이다.
11) 유용한 도구들-수많은 사진 장비들 중 꼭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는 방법, 삼각대와 삼각대 헤드, 셀프타이머, 미러 잠금장치, 케이블 릴리즈, 편광필터, ND필터, 다계조 ND 필터 등 유용한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수록 내용]
- 디지털의 기초-파일 포맷과 화이트밸런스
- 어떤 빛에서도 창조적이고 정확한 노출을 찾는 방법
- 스토리텔링 조리개와 심도 미리보기 버튼, “상관없어” 조리개
- 셔터속도와 조리개, ISO 조합의 비밀
- 다양한 렌즈를 통해 사물을 보는 방법
- 선, 형태, 형체, 질감, 패턴, 색상, 규모, 구성 등 디자인 요소
- 빛의 중요성과 빛을 읽어내는 비결
- 광각렌즈와 어안렌즈를 사용한 클로즈업 촬영 방법
- 강렬한 인물사진의 다양한 주제와 소재, 그리고 구성
- 사진을 찍는 새롭고 독특한 기법과 유용한 장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