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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행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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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추세추종 전략》, 《터틀 트레이딩》의 저자이자 터틀트레이드닷컴의 창립자인 마이클 코벨의 저서. 저자는 지난 15년간 뛰어난 추세추종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세추종기법의 진실과 전통적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추세추종기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게 설명한다. 큰 리스크를 피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자, 추세추종전략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의 사고방식과 뛰어난 수익에 매료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투자 자산의 규모, 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모든 투자자와 트레이더를 위한 책이다.

투자로 큰돈을 벌려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시장의 추세를 타야만 한다. 시장에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바로 시장의 추세를 타는 사람들이다. 바꾸어 말해 추세를 타기만 하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추세추종기법이 최적의 투자전략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는 없다. 다만 언제 어떻게 추세가 형성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확실한 건 추세의 거대한 물결을 제대로 타기만 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해변에 도착할 수 있다는 사실뿐이다. 여기에서 마이클 코벨의 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종종 추세가 아닌 것을 추세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조작된 시장 환경 속에서 자신의 바람이나 기대대로 시장이 움직일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찰스 포크너 (투자자문)
: “폭넓고,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으며, 진실을 그대로 보여줄 뿐 아니라, 인용할 만한 내용이 가득하고, 돈에 관해 정확하게 설명한 책이다.”
피터 보리시 (컴퓨터 트레이딩 코퍼레이션 회장 겸 CEO)
: “추세추종기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우 빠르면서도, 아주 기술적이지는 않으며,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책이다.”
잭 슈웨거 (『시장의 마법사들』과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의 저자)
: “추세추종기법의 진실과 전통적 투자 방식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데이비드 스텐달 (시그널 파이낸셜 그룹)
: “추세추종기법의 장점을 직설법적인 화술로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실용적인 지혜를 가득 담아냈다.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투자 필독서다.”
스티브 스주게러드 (데일리웰스)
: “마이클 코벨은 성공적인 추세추종기법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리 사무실에 새로 채용한 직원들에게 이전에 출판된 마이클 코벨의 책과 함께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있다.”
: “펀더멘털을 믿기보다는 단순하게 시장의 추세를 따라야 한다.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짐 펍라바 (PFS 그룹 CEO 겸 수석투자 전략가)
: “《왜 추세추종전략인가》는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상방이건 하방이건 시장의 추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시장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길 바라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다.”
메베인 퍼버 (캠브리아 투자회사)
: “《왜 추세추종전략인가》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시장의 ‘진실’이라고 믿어온 모든 것을 의심하라고 주장한다. 미리 경고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제임스 알투처 (포뮬러 캐피털 공동대표, 베스트셀러 《과감한 선택》, 《거절의 힘》 저자)
: “투자 경력을 쌓고 싶다면 다른 책은 덮어두고 일단 《왜 추세추종전략인가》부터 사서 읽어보라.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투자 경력은 시작될 것이다.”
마크 H. 멜린 (《효율적인 선물투자》 저자, 페레그린 파이낸셜 그룹 펀드매니저)
: “심각한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매력적인 책”
티머시 사이키스
: “나는 이 책에 ‘×3’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적어도 3번은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제임스 O. 로어바흐 (인베스트먼트 모델즈)
: “이제 막 걸음을 뗀 투자자뿐만 아니라 숙련된 추세추종 트레이더들도 마이클 코벨의 《왜 추세추종전략인가》와 코벨의 이전 책들을 통해 배워야 한다. 나는 40년간 추세추종기법을 활용해왔지만 배우기를 거부할 정도로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는다.”

최근작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터틀 트레이딩> … 총 3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5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정부 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고, 이데일리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방관자 효과』 『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왜 추세추종 전략인가』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채권투자란 무엇인가』 『채권왕 빌 그로스, 투자의 비밀』 등이 있다.

이레미디어   
최근작 :<거래량 투자 기법>,<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퀀트투자 처음공부>등 총 155종
대표분야 :주식/펀드 1위 (브랜드 지수 650,626점), 부동산/경매 25위 (브랜드 지수 13,343점)
추천도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흔히 투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한다. 원금을 손해볼 각오를 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이 리스크의 리스크란 무엇인가? 단순한 위험 확율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부담을 의미하는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실행하지 말아야 하는 투자이고 도박에 가까운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투자는 위험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의 부담일 뿐이어야 한다. 만일 이 마음의 부담마저도 벗어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 책은 투자와 기업경영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고 맑은 정신과 혜안을 갖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