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1>
초등학생들을 위한 동화 형식의 영문법 학습책. 보통 만화형식의 영어 학습책이 한 권 분량에 많은 영문법을 다 다룰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스토리 속에서 문법을 충분히 다룰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1권에서는 명사, 대명사 등의 품사를 공부한다.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2>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시리즈 2권에서는 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등의 품사를 다룬다. 초등학생들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구성한 영문법 책으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다. 이렇게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3>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리 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게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을 구조화 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 만화책을 보고, 영어 노래를 즐겨 불렀으며, 단어 카드를 가지고 놀며 영어와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영어를 놀이처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영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심리학과 졸업 후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학습을 위한 좋은 글을 쓰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비교-단위』 등이 있으며, 현재 출판 편집자로 활동 중입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시골에서 텃밭놀이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명작 논술시리즈> 등 여러 동화와 영어교재, 음악교재, 그리고 초중고 교과서 등의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하경 (지은이)의 말
첫 영문법 책으로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첫 영문법 책으로 어떤 책을 접하는 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영문법이 무조건 어렵다고 단정 짓는 아이들의 경우, 상급학교로 진학하더라도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술술~읽는 영문법 소설책>은 영문법에 대한 아이들의 편견을 시원하게 깨뜨려줄 기발한 발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