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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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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빛나는 일본 호러 소설가 히라야마 유메아키의 단편집. 작가는 <남의 일>에 수록된 작품들을 쓰면서 '공포란 과연 어떤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봤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의문에 대한 해답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현대인들이 마음속 깊이 숨기고 있는 '공포의 본질'을 다룬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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