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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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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000미터의 히말라야를 넘어 달라이 라마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로 가는 일곱 명의 티베트 아이들, 돌커(6세), 페마(7세), 돈둡(8세), 치메(10세), 락파(10세), 탐딩(10세), 롭장(15세)의 눈물어린 여정의 기록이다.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 겸 프리랜서 작가인 저자는 2000년 4월 15일부터 14일간 길고 험난한 여정에 오른 일곱 명의 아이들을 동행 취재하여 그들의 눈물과 희망을 생생한 다큐멘터리(독일 ZDF 방송)로 담아낸 바 있다. 그리고 이제 이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보다 자세한 이야기와 풍성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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