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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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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작 : | <경계에서 길을 묻다>,<세상에서 가장 우애 깊은 형제 자매 이야기> … 총 2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엮은이 : 리애넌 래시터
| 최근작 : | <경계에서 길을 묻다> |
| 소개 : | 청소년을 위한 공상과학, 판타지, 마술적 사실주의, 스릴러물 소설을 주로 발표하는 작가이다. 19살에 맥밀란출판사에서 'Hex'가 출간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으며, 'Hex'는 분위기 묘사가 탁월하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나라에 소개되었다. 초자연에 관한 논픽션 등 9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다. 최신작 심리 공포물 'Bad Blood'는 Guardian 상과 Book Trust 상 후보에 올랐다. |
- 옮긴이 : 신상호
| 최근작 : | … 총 19종 (모두보기) |
| 소개 :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법문사, 민중서림에서 고등학교 영어 독해 교과서를 만들었다. 현재 프리랜서로 출판물 번역과 기획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왜 미술을 하나요?> <내 마음의 보물상자> 등이 있다. |
- 옮긴이 : 김화경
| 최근작 : | … 총 5종 (모두보기) |
| 소개 : |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샐리의 따뜻한 아침 식사》, 《쉼터에서 만나다》, 《경계에서 길을 묻다》 등 다수의 책이 있다. |
전 세계의 뛰어난 작가들과 삽화가들이 뜻을 함께 하여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인간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는 욕심이 함께 있었고,
그 욕심 속에서 수많은 전쟁들이 잉태되었다,
따라서 인류사는 크고 작은 전쟁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 작가들은 인류가 겪은 이러한 몸살들,
멀게는 13세기 십자군 전쟁에서 20세기 초에 두 번이나 겪은 세계 대전,
다소 최근인 나이지리아 내전과 포클랜드를 둘러싼 영국-아르헨티나 간 갈등,
코소보 사태,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전,
또 가장 가깝게는 2003년 이라크 전쟁까지를 소재로 하여,
그 속에서 소중한 일상을 희생하였던 소시민들의 비애를
작가 특유의 시각으로 포착하여 그려내었다.
이 책은 삽화가 곁들여진 150여 편의 시와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를 묘사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인간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는 욕심이 함께 있었고,
그 욕심 속에서 수많은 전쟁들이 잉태되었다,
따라서 인류사는 크고 작은 전쟁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 작가들은 인류가 겪은 이러한 몸살들,
멀게는 13세기 십자군 전쟁에서 20세기 초에 두 번이나 겪은 세계 대전,
다소 최근인 나이지리아 내전과 포클랜드를 둘러싼 영국-아르헨티나 간 갈등,
코소보 사태,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전,
또 가장 가깝게는 2003년 이라크 전쟁까지를 소재로 하여,
그 속에서 소중한 일상을 희생하였던 소시민들의 비애를
작가 특유의 시각으로 포착하여 그려내었다.
이 책은 삽화가 곁들여진 150여 편의 시와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를 묘사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